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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2016년 3월 24일 신문 브리핑


3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 비박계 중진인 유승민 의원이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 의원은 '당의 모습은 부끄럽고 시대착오적인 정치 보복'이라며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민주당이나 국민의당에서 영입 안 하나?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2. 더민주당의 내홍은 일단 사흘 만에 봉합됐습니다. 
비대위원들의 심야 석고대죄로 김종인 대표가 화를 풀기는 했습니다만, 총선이 끝나고 나면 노선투쟁 2라운드가 시작될 거란 전망이 많습니다.
워낙 오르락내리락, 왔다리 갔다리 해서 전망이 나오긴 해?

3. 국민의당이 비례대표 후보에 공천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당직자를 추천하려고 당규까지 급하게 삭제하는 ‘촌극’을 벌였습니다.
삭제된 당규 48조 2항은 ‘중앙당 비례대표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자는 그해 선거의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명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게... '우린 그럴 줄 알았다니까'~

4. 육군 체력단련장인 함안대 골프장이 개장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군 시설 최초로 티박스에는 서양 잔디를 심었으며, 원형을 보존한 자연 친화적인 코스와 테마가 있는 골프장을 조성했다는 게 시공사의 설명입니다.

5. 군이 북한 철갑탄을 막는 방탄복 개발해놓고 엉뚱하게 보통 방탄복을 사들였습니다. 
업체의 청탁을 들어주고 뒷돈을 받은 비리가 발각됐습니다. 
관용차 끌고 골프장 갈 여유 있으면 우리 장병들 생명부터 좀 신경 쓰시지~

6.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정보가 공개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할 우려가 있다는 비서실의 주장을 받아들인 셈입니다. 
뭐... 자랑할만한 게 없다 싶겠지... 국가의 이익이 아니라 면이 안 서는 건 아니고?

7. 대형 증권사의 간부가 전업투자자와 공모해 주가를 조작하다 금융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2012년 말부터 수십만 번에 걸쳐 주가를 조작한 결과 6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챙겼습니다.
개미들 빨아 먹는 개미핥기 같으니라고... 징그럽다 인간들아~

8. 대전의 한 대학교 신입생이 선·후배 대면식에서 술을 마신 다음 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신입생의 기도가 토사물로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째 조용하다 싶었어... 왜들 그러니 진짜~ 속상하다.

9. 별풍선을 많이 받으려고 도로에서 불법 레이싱을 하며 생중계를 한 BJ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사이버 머니, 별풍선을 받기 위한 선정적 방송이 범죄와 형사 처벌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풍선을 터트릴게 아니라 머리가 터져야 정신 차리지 싶다~

10. 강의 배정 권한을 이용해 시간강사들로부터 뒷돈을 받은 교수가 구속됐습니다. 
한 과목에 강사 3명을 배정한 뒤 실제로는 2명만 수업을 하도록 하고, 남은 1명의 강의비를 자신이 챙기기도 했습니다.
똑똑한 머리 좀 좋은데다 쓰지... 잔머리 그만 좀 굴리고~

11. 세월호 유가족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업사이드 다운'이 오는 4월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에게 '시체 장사'를 한다고 막말을 한 인물이 새누리당 비례 공천을 받아 논란입니다. 
이런 양반은 막바로 다운시켜야 하는데... 비례 장사를 이따위로 하니 그래~

12. 대한노인회 회장이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신청한 것이 우연일까요? 
기초연금 후퇴를 수용한 대한노인회가 그동안 정부 사업인 '노인 재능 나눔 형 일자리'를 거의 싹쓸이했습니다.
배부르다 보니까 딴 생각나셨나 보지? 그러다 탈 나요 어르신~

13. 법무부가 가사소송법 전면 개정안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녀의 의견을 반영해 자격 없는 부모의 권리를 박탈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입니다. 
부모의 권리까지 심판해야 하는 세상... 가족끼리 그럼 안돼~

14. 국내 10대 기업 중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가장 인색한 기업은 '롯데'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한화, 두산, 신세계·CJ 순이었으며 KT의 상생지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그나마 KT라 통화라도 했나? 말로만 하지 말고 같이 좀 먹고 삽시다 들~

15. 브뤼셀 테러에서 다친 한 미국 청년이 이번을 포함해 2013년 4월 보스턴 테러와 작년 11월 파리 테러를 겪고도 목숨을 부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재수가 좋은 거야. 재수가 억세게 없는 거야? 

16. 서울 소형아파트의 전셋값은 평균 2억5953만 원이며 경기·인천 준중형 아파트 매매가는 평균 3억105만 원입니다. 
서울 세입자는 4,000만 원만 보태면 경인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셈입니다. 

17. '2016 총선넷'이 새누리당을 항의 방문해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고, 철도 민영화를 강행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선 이들을 비례로 공천한 것에 엄중 항의했습니다. 
또 최근 노동부의 '붉은 옷 정책홍보광고'에 대해 선관위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노동부와 붉은 옷... 혹시 종북 빨갱이 아냐? 

18. 경제적 여유가 없어지면서 지난 한 해 동안 기부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3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여가 활동을 즐기지 못한다는 비율도 10명 중 7명이나 됐습니다. 
방콕에 TV 리모컨이나 손에 쥐고 있으니... 그나마 이것도 다행으로 알라굽쇼?

19. 20세 전후 아르바이트생의 대다수는 생활비나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알바 전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2명 중 1명꼴로 임금 체불 등의 부당 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업체는 외상 갔다 먹고 절반은 때 먹는 걸로... 어때?

20. 비리 공무원에게도 훈장을 줬다가 뒤늦게 취소했답니다.
인천공항이 비상체제에 돌입해 테러 대응태세를 강화한답니다.
배우 유아인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투표를 해야 한다고 발언했답니다.
세월호 실소유주 청해진해운이 국정원과 정기적 모임을 했답니다.
검찰이 수영연맹의 총체적 비리를 적발해 14명을 기소했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바람도 제법 불고, 아직 겨울이 다 물러간 게 아닌듯합니다.
따뜻하게 잘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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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자존심에 대하여…'항우인가 한신인가'

오늘(23일)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자존심을 논할 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초한지에 등장하는 항우와 한신입니다.

명문가 출신이었던 항우.

'역발산 기개세(力拔山 氣蓋世)' 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덮을 만하다는 칭송을 들을 정도로 타고난 장수이기도 했지요. 

그는 일흔 번의 싸움에서 연전연승을 거둡니다. 

그러나 딱 한번 '해하의 전투'에서 유방의 대장군 한신에게 패한 뒤 치욕을 이기기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반면 항우를 죽음으로 내몬 한신, 그는 의지할 데 없는 고아출신이었습니다.

피끓는 젊은 시절, 마을 건달이 그에게 시비를 걸죠. "나를 죽이지 못할 거면, 내 사타구니 밑으로 기어나가라"

한신은 말없이 가랑이 사이를 기었고, 마을 사람들은 그를 '사타구니 무사'라 놀려댔습니다.

그러나 한신은 한때의 수치와 치욕을 견뎌냈고, 유방과 함께 한나라를 건국한 영웅이 됩니다.

항우와 한신… 두 사람 모두 자존심은 한결 같았으나 그것을 지켜내는 방법은 서로 달랐습니다.

우리 정치권에도 '자존심'이란 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내대표를 지낸 새누리당에서 공천 여부조차 확정 받지 못한 채 쫓겨날 위기에 처한 한 사람. 

그의 사무실엔 현수막 하나가 걸려있습니다. 

비례대표 공천 파동으로 시끄러운 더민주도 자존심 때문에 홍역을 앓았습니다.

자존심이 상했다는 대표… 대표직까지 내건 끝에 결국 자기 권력을 확인했습니다. 

유승민의 자존심, 김종인의 자존심… 이들의 선택이, 그 결과가 항우가 될 지, 아니면 한신이 될 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떠오르는 또 하나의 자존심이 있습니다. 

소외된 시민들의 자존심… 지금 이 순간도 끼니를 위해, 집세를 위해, 가족을 위해, 인간으로서 자존감마저 내던져야 하는 사람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이 유권자의 자존심마저 내던지고 있는 것인가… 공천싸움으로 지새고 있는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 

바로 유권자들의 자존심이야말로 말없이 때를 기다린 한신의 자존심일 수 있다는 것….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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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24일 신문 브리핑 #

"감사와 배은망덕 사이의 중립적 입장은 없다. 감사하지 않는 이들은 곧 모든 것을 불평하기 시작한다. 사랑하지 않는 이들은 미워한다."
- 토마스 머턴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대규모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2조원 규모의 손실을 축소한 것으로 드러남
- 회계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수주에 어려움을 겪거나 손실 축소 기간에 주식을 사들인 소액주주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하는 등 큰 파장이 예상됨

2. 삼라마이더스(SM)그룹이 SPP조선을 약 1000억원에 인수함
- 매각주관사인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에 따르면 SM그룹은 유상증자를 통해 1000억원을 투입하고 2000억원 규모의 부채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SPP조선 경영권을 가져감
-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본계약 체결 때 확정되며, 통영조선소와 고성조선소 등은 SM그룹이 인수하지 않기 때문에 물적분할 후 따로 매각됨

3. 국내 기업과 연구소들이 세계 3대 표준화기구에 신고한 표준특허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남(특허청&한국지식재산전략원 발표 자료)
- 표준특허란 해당 기술을 이용하지 않고는 관련 제품을 생산하기 어려운 핵심 특허로서,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은 지난해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신고된 한국 표준특허가 782건이라고 23일 발표함

4.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평균 복지비가 중앙정부 공무원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지자체 수입으로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직원 복지비를 과도하게 지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5. 국내 최대 규모의 고졸 인재 채용박람회인 ‘2016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콘서트’가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림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과 학부모 등 1만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우리은행 국민은행 효성ITX 디에스피플 등 43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통해 고졸 인재를 채용함

<< 금융/부동산 >>
1. 미래에셋그룹 25일로 예정된 현대증권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함 
- 미래에셋증권을 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아시아 대형 증권사로 키운다는 청사진을 잠시 접어둔 채 내실을 다지려는 포석이란 해석이 나옴

2. 최근 5~6년간 꾸준히 연 5~15% 정도의 수익을 내면서 ‘믿을 만한 상품’이라는 이미지를 굳히면서 사모(私募) 메자닌 펀드가 자산가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
- 23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에 투자하는 메자닌 펀드의 설정액은 최근 1년 동안 725억원의 자금이 새로 유입된 9604억원에 달함

<< 국제 >>
1.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이슬람국가(IS)’의 폭탄 테러에도 유럽 각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함
- 벨기에 증시가 0.51% 오른 것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국 증시가 모두 0%대의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상승 마감했으며,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23%와 0.09% 하락했지만 나스닥지수는 0.27% 상승함
- 23일 아시아 증시는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0.28% 하락하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0.35%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임

2. 미국 일본 등 각국 정부와 글로벌반도체업계가 중국이 국가 주도로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펀드’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로 함
- 중국 정부가 수백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펀드를 조성해 자국 반도체 업체들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위배된다는 판단에서임

3. 일본 자동차업계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함
- 이는 미국 유럽 등의 업체들과 자율주행차 시장 주도권 다툼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로서, 자율주행 관련 신기술 개발에 거액의 비용과 대규모 인력이 들어가는 만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국제 기술표준으로 삼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임

4. 일본의 평균 공시지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8년 만에 상승함
-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데다 엔화 약세로 해외 부동산 투자자금이 일본 내로 유입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임

<< 사회/기타일반 >>
1. 자기 생각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치매노인이나 미성년자를 대신해 전문가가 상속 또는 가사소송 절차를 밟아주는 ‘가사상속절차 보조인 제도’(가칭) 도입이 검토되고 있음
- 당사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가족 간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자는 취지이며, 정부는 관계 기관과 민간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이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소송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임

2. 법무부가 23일 법조 브로커 근절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고 법무법인(로펌) 소속 변호사 또는 직원이 사건 수임 등을 위해 법조브로커를 고용하면 법무법인까지 형사처벌하는 내용의 변호사법 개정안을 논의함
- 새롭게 논의되고 있는 변호사법 개정안은 현행 변호사법(제109조 2항)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변호사법을 어긴 변호사나 사무직원이 소속된 로펌까지 형사처벌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또 사무직원이 변호사법을 위반하면 함께 일하는 변호사까지 형사처벌 대상이 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메자닌펀드(mezzanine fund)
- 비교적 안정성이 보장되는 채권의 성격과 향후 주가가 오를 경우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한 주식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는 주식 관련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하며,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이 이에 해당함.

일반적으로 채권(선순위채권)과 주식(stock)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혼합 형태의 금융상품을 말하는데, 주식과 채권의 특성을 모두 가진 하이브리드 형태의 금융상품을 통칭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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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요타·혼다 등 6개사 자율주행차 공동 개발
http://m.fnnews.com/news/201603231743165193

벨기에 브뤼셀 테러로 경제 장기충격 불가피
m.fnnews.com/news/201603231728445576

* LCD, 中·대만 공세에 한국 LCD 위기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 5위로 뚝…1위 LG도 점유율↓ 
<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6&no=217679&sID=501

* 은행, "은행이 흔들린다"..구조적 이익 창출력 최악 [위기의 은행]<1>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 2003년 이후 최저 추락..대손비용은 급증 "이대로 두면 위기" 
<news.mt.co.kr/mtview.php?no=2016032311503599144&type=1&MS2

* 美, 4월 금리인상 가능성 2배↑ FRB 고위 인사들 발언 영향 페드워치 4월 금리인상 가능성 7%→14%, 전문가들 "4월보다 6월 인상 예상" 
<news.mt.co.kr/mtview.php?no=2016032405030812929&type=1&M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