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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신문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2/14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1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는 부인과 남편 관계로 봐야 이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검찰 내부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가 하나의 폐쇄적 ‘가족기업’처럼 ‘지시하는 가부장적 남편 최순실, 아내 박근혜, 사촌 (문고리 3인방) 사이로 보면 오랜 세월 이어진 이들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러게 소꿉장난은 지들끼리 하지... 왜 국민을 상대로 약을 파냐고~

2.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불출석했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오는 19일 청문회에는 출석하기로 했습니다. 우 전 수석은 ‘청와대 민정수석은 그동안 공개석상에서 업무와 관련한 발언을 하지 않은 관행과 원칙을 지키느라 지난 7일 청문회에 나가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더 이상 숨을 곳이 없었겠지... 암튼 현상금 1,100만 원은 굳었네? 아깝다~

3.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증인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최순실 등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 청문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아직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최순실, 안종범 등에 대해서는 직접 교도소를 찾아가서 청문회를 개최할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 부르는 노래가 있지요...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자 쿵짜~

4. 최순실의 첫 재판에 대한 법정 방청권을 추첨을 통해 배부합니다. 이번 사건의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지대한 만큼 한정된 법정에 방청객이 쇄도할 우려가 있어 내린 조치로 방청권 응모는 16일 오후 2시 서초동 법원 종합청사 3별관 1호 법정에서 진행됩니다.
설마 방청권 사고파는 암표상이 나오고 그러지는 않겠지? 어떻게 한번 신청해봐?

5.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이 ‘연구비’ 명목으로 최대 3,657만4,020원을 받기로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국정교과서 한 페이지당 최대 243만 원꼴로 국정과 검인정을 통틀어 교과서 제작 사상 최대 집필료를 챙길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양반은 현대사는 살아봐서 잘 안 다며, 뭔 연구비? 혹시 쪽팔린 걸 감안해서 창피 수당?

6.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정치적 혼란에도 사드 배치는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지난달 4일 ‘사드 배치를 8~10개월 안에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건 댁의 입장이고... 우리는 필요 없으니 머리에 이고 살든 알아서 하시라니까~

7. 새누리당이 분당되면 친박계보다 비박계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전체 설문대상 1,000명 중 13.5%가 비박계를, 4.9%가 친박계를 지지했고,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비박계 지지가 40.8%, 친박계 지지가 35.3%였다고 합니다.
도찐개찐이네... 새누리 자산도 국민 세금인데, 망하면 돌려줘야 하는 건 알지?

8.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최순실의 최측근인 고영태와도 아는 사이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전 실장이 부인과 함께 공항에 귀국하는 과거 사진에서 고씨의 ‘빌로밀로’ 제품으로 의심되는 가방을 전 실장의 부인이 들고 있는 장면을 네티즌들이 찾아냈기 때문입니다.
네티즌이 웬만한 검사들 보다 훨 낫다니까... 특검에 네티즌 수사대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지 몰라~

9.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최순실 소유의 신사동 빌딩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최초 보도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를 고소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배정훈 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건 하나 취재하고 있는데 몸조심하라는 이야기를 수없이 듣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게 지금 유신 시대도 아니고... 이상호 기자, 배정훈 PD에게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10.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 머리 손질을 해준 전속 미용사가 요즘도 청와대로 출근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직무정지 상태지만 경호나 의전은 그대로 제공되는 상황이고 머리 손질 또한 의전에 포함되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공주님 혼자 할 줄 아는 게 뭘까? 그것이 알고 싶다~

11. 넥슨 '공짜주식' 특혜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진경준 전 검사장이 1심에서 징역 4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핵심 혐의인 '넥슨 공짜주식' 관련 부분은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고, 추징금 130억여 원에 대한 추징도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4년에 130억이면 살 만하네~ 그건 그렇고 포괄적 뇌물죄가 무죄라... 냄새가 영~

12. 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국회의원이 위법·부당 행위를 했을 경우 임기를 종료시킬 수 있게 하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국민소환제란 국민의 청원에 의해 선출직 공직자의 임기를 조기 종료시킬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현재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에 대해서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은 모두 해당하는 게 맞지 싶어... 근데 국회의원 스스로가 입법에 찬성할라나?...

13. AI로 인한 가금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밥상의 단골 메뉴인 계란이 품귀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계란 값이 또 한 차례 인상될 전망입니다. 산란계 피해가 계속되고 이동중지명령이 이어지면서 일시적으로 계란이 품절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쩐지 요즘 ‘계란이 왔어요~’ 소리가 안 들리더라... 그 목소리가 듣고 싶다~

14. 새마을금고가 하반기 공채 최종합격자 발표를 잘못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합격자는 총 769명이었지만, 시스템 오류로 예비합격자 326명까지 최종합격자로 포함했다 약 3시간이 지난 후 320여 명의 합격 여부를 '불합격'으로 바꿨기 때문입니다.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이름에 ‘새마을’이 들어가서 요즘 정신이 없었던 게야, 뭐야~

15. 사회악을 단속하는 경찰 내부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몹쓸 짓을 하는 갑질이 횡행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경찰청이 올해 10월 조직 내 갑질 문화를 근절한다며 개설한 '비인권적 행위 신고창구'에는 불과 한 달 만에 권한남용, 인격 모독, 부당·불법 지시 등 26건이 접수됐습니다.
계급이 깡패라지만, 깡패 잡는 경찰이 그럼 안 되지~ 깡패가 뭘로 보겠어?

16. 가수 싸이가 대구 서문시장 화재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신혜와 유재석 역시 서문시장 피해 상인들을 위해 소속사 모르게 5천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민들 사랑으로 살면 이렇게 사랑으로 베푸는 것도 인지상정... 이럴 땐 아낌없이 박수~

17. 혼밥, 혼술족에 이어서 각종 송년 모임 대신 나 홀로 연말을 보내겠다는 혼말족이 이번 연말에 많다고 합니다. 다른 때와는 다른 연말 분위기에다 1인 가구가 계속 느는 것도 조용한 연말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은 이유라고 합니다.
혼자라서 더 좋을 때도 있는 법... 가끔 외로우시면 주말 광장으로 나오세요~

18. 비교적 느린 속도로 한겨울을 향해 이동하던 겨울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일인 오늘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파사고 없도록 대비 잘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셔야 토요일 광장에서 만납니다. 아셨죠?

@헌법재판소 모든 연말 행사일정 취소. 탄핵에 올인~
@이철희, ‘황교안, 안보 이슈로 대선 게임 물타기'. 안 먹혀~
@새누리 이진곤 윤리위원장, 친박계 위원 충원에 전격 사퇴. 크~
@여성 첫 결혼연령 30세, 남성 육아휴직 전체 5.6%. 음...
@휴대전화 통신요금 잘 내면 신용등급 오른다. 어느 세월에~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 단테 -

한파로 잔뜩 웅크리고 시작하는 오늘입니다.
하지만, 오늘 역시 두 번 다시 우리에게 주어지는 날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시죠?
어깨 펴시고 기분 좋게, 힘차게 출발합시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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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집단지성'의 혼은 비정상이 아니기에…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2015년의 겨울. 한 20대 가장이 임신한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다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마치 내 일인 양 함께 범인을 찾기 시작했지요. 두려움을 느꼈을 법한 범인은 결국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것은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어 이뤄낸 지극히 선한 결과물이었습니다.

흔히 악플러로 상징되고는 했던 인터넷 문화는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 사건을 통해 웅변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지난주 있었던 청문회. 심증은 충만했지만 물증은 부족했던 자리.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하던 그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던 것 역시 한 인터넷 동호회가 찾아낸 증거물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법률 미꾸라지라 불린다는 그 사람.

소년 등과한 엘리트이고 법을 누구보다도 잘 이용해, 법적으로 떳떳하게 청문회 출석을 피했다던 전직 민정수석.

분노한 시민들은 현상금을 내걸고, 추적을 하고, 압박을 가했습니다.

그래서였을까? 결국 논란의 인물은 다음주 청문회 출석을 예고했더군요.

어찌 보면 이 모두는 선택받은 1%가 아닌 99%의 평범한 시민들이 이뤄낸 일들이었습니다.

합리적이고,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고, 옳고 그름을 상식의 차원에서 가려내는 집단지성.

아무리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우겨도, 그런 건 봉건시대에나 가능하다고 항변해도, '후안무치'와 '배신의 정치'를 운위하며 서로를 향해 '나가라'를 일갈해도, 그리고 이제 좀 잊으라고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고 강요해도.

바꿀 수도, 왜곡할 수도 없는 한없이 초라하고 부끄러운 오늘을 시민들의 집단지성은 또다시 기억하고 기록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과 기록은 한 페이지 당 최대 243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연구료가 지불됐다는, 그래서 일부에서는 집필의뢰가 아니라 차라리 매수였다는 비판이 나오는, 국정교과서의 획일적 기록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 우리는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발휘하고 있는 집단지성의 혼은 비정상이 아니기에….

오늘(13일)의 앵커 브리핑이었습니다.

# 2016년 12월 14일 신문 브리핑 #

"남은 것에 감사하라. 장애는 오해려 나에게 축복이 되었다.
잃은 것 없어진 것을 한탄할 것이 아니라 남아 잇는 것을 헤아려 감사하라."
- 헤럴드 러셀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야권이 15~17일로 예정된 사업자 선정 심사를 이틀 앞둔 시점에서인 13일 관세청의 3차 면세점사업자 선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함
- 관세청은 “정치적 의혹에 의해 자의적으로 연기하거나 취소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입찰에 참여한 기업들은 “정치 논리에 따라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 없다”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음

2. 중국에서 인터넷 병원을 통한 원격의료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 13일 중국 제일재경일보에 따르면 중국 전역에는 약 40개의 인터넷 병원이 설립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가운데 30개가량이 올해 문을 열었음
- 반면 한국에서는 원격의료가 시민단체 등의 반대에 막혀 28년째 시범서비스만 되풀이하고 있으며, 약 자판기(화상판매기)를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도 약사들의 반대로 국회 통과가 불확실함

3. 13일 매일경제가 글로벌 해운사 극동~북미·유럽 노선 컨테이너 수송량을 분석한 결과 한진해운 법정관리 이전인 8월 11%였던 한국 해운사 북미 노선 점유율은 지난달 4%로 급락하고 극동~유럽 노선에서도 한국은 점유율이 8.8%에서 2.7%로 크게 감소함
- 반면 극동~북미·유럽 컨테이너 노선에서 중국 코스코(9.5%→10.1%)와 대만 에버그린(9.5%→10.5%) 등 인근 경쟁사는 입지를 크게 넓혔으며, 극동~유럽 노선에서도 대부분 해외선사가 1% 가량 점유율이 상승함

<< 금융/부동산 >>
1. 2011년 말 9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는 5년 만에 1300조원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가계부채발(發) 폭풍이 몰려오고 있음
- 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6월 금융부채가 있는 1800여만명 가운데 빚 부담이 큰 고(高)위험 대출자는 약 133만3000명에 달하며, 내년 시장금리가 1%포인트 오르고, 주택가격이 2.4% 하락하면 고위험 차입자가 144만4000명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함

2.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인기가 많은 대표적 정책금융 상품인 `디딤돌대출` 대출 자격 요건이 내년부터 한층 까다로워질 예정임
-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디딤돌대출 총부채상환비율(DTI) 기준이 80%에서 60%로 대폭 축소되며, 주택 보유자는 아예 디딤돌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됨

<< 국제 >>
1.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내년 1월 인도분 가격은 2.6% 상승한 배럴당 52.83달러에 장을 마치고, 이날 런던 ICE선물시장에서도 내년 2월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장중 한때 6.5% 올라 배럴당 57.89달러를 넘어서는 등 국제 유가가 17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음
- 중동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에 이어 세계 3위 산유국인 러시아 등 비(非)OPEC 11개 산유국의 감산 동참 합의가 유가를 밀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2. 중국이 외국인 출연자에 대해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는 등 인터넷 방송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나섬
-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한류 콘텐츠 규제(금한령·禁韓令)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문화콘텐츠 업계에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옴

3. 일본 최대 액정표시장치(LCD) 업체인 재팬디스플레이(JDI)가 일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통합 업체 JOLED를 인수함
- 일본 최대 디스플레이 연합군이 탄생하는 것으로, 한국의 삼성전자 등 선도 업체를 따라잡기 위한 것으로 분석됨

4. MS는 12일(현지시간) 스카이프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통·번역 기능을 강화했다고 발표함
- MS가 이날 발표한 기능은 상대방이 스카이프 없이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경우에도 실시간 통·번역 기능을 지원하는 것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총부채상환비율(DTI, Debt To Income)
- 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채무자의 소득으로 얼마나 잘 상환할 수 있는지 판단하여 대출한도를 정하는 제도인데, 이때 DTI가 사용됨.
DTI는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의 상환액과 기타 부채에 대해 연간 상환한 이자의 합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인데, 이 수치가 낮을수록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높다고 인정됨.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해 2005년 도입한 이후 투기지역에서만 40%로 적용되었던 것이 2009년 9월 7일부터 확대 적용되었으며, 이에 따르면 은행권 담보대출 금액이 5,000만 원을 넘는 경우 DTI는 강남 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50%, 인천ㆍ경기 60%였음. 그러다 2014년 8월부터는 60%로 단일화되었음.
- 출처 :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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