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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 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2/8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1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촛불 민심이 서울 여의도 국회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내년 4월 퇴진’을 당론으로 정했던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과 국회를 상대로 탄핵안 가결 압박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장에서 여의도로, 여의도에서 헌재로 촛불은 절대 꺼지지 않는단다 김진태야~

2. 무조건 탄핵 참여를 결의했던 새누리당 비박계가 탄핵안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한 내용을 뺄 것을 야당에 요청했습니다. 공소장에도 들어가지 않은 '세월호 7시간'이 탄핵안에 포함될 경우 탄핵에 찬성하기 어렵다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입니다.
그렇게는 못 하지~ 댁들이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닌 거 같은데...

3. 차은택이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최순실 씨가 김기춘의 연락이 올 것이라고 해서 김 전 비서실장을 만났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같은 자리에서 이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같은 동지끼리 돌아서니 입도 못 맞추는구나... 입에서 냄새나디?

4.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지금도 대통령이 매력적이고 위엄있고 우아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 당시엔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세월호 침몰로 아이들이 죽어가는 시간에 대통령의 머리 손질이 적절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알지 못하는 사안이다’라고 답했습니다.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하긴 TV조선의 ‘형광등 백 개의 아우라’만 하겠어?

5.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그의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의 동행 명령장을 가진 국회 경위들이 우 수석이 기거하고 있다는 농가를 찾았지만, 헛걸음했습니다. 이들은 김 회장의 논현동 자택을 찾았다 아무도 만나지 못했고, 우 전 수석과 그의 장모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았으나 결국 만나지 못했습니다.
꼭꼭 숨어서 어디선가 팔짱 끼고 지켜보는 갑다... 이 양반들 출국금지는 한 거지?

6. 새누리당 이철규 의원(동해·삼척)이 오는 9일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 표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지역구 주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5∼6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65.5%가 '탄핵 찬성' 의견을 낸 것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몹시 현실적인 양반이네... 그걸 꼭 물어야 아나? 거참~

7. 이준식 교육부 장관은 역사 국정교과서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수준의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국정교과서 폐기 주장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의견수렴 기간 최대한 의견수렴을 하고, 교과서 내용도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민은 뭔 고민을 해~ 그냥 폐기하라니까... 납득이 안 가요 납득이~

8.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등 기존 정당과는 거리를 두고 신당 창당에 착수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반 총장의 측근 인사는 ‘반총장이 박 대통령보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더 가깝다’며 노 대통령 때 장관이 됐고, 유엔 총장을 만들어 준 거나 마찬가지라고도 했습니다.
기름 장어라는 별명이 그냥 얻어진 게 아닌 듯... 먹긴 해도 만지긴 정말 싫어~

9. 박태환 선수가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34초 59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국제수영연맹도 박태환의 힘들었던 2016년을 함께 되돌아보면서 그의 세계정상 복귀를 축하했습니다.
이렇게 잘하는 애를 말이야... 에이 나쁜 넘들~

10. 코레일과 전국철도노조가 파업 사태 해결에 합의했습니다. 노사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철도 노사는 정상적 노사관계와 현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노동조합은 열차운행이 즉시 정상화되도록 하며, 임금은 정부지침 범위 내에서 조정한다'는 것입니다.
최순실에 묻혀 장시간 파업에 힘들었을 텐데... 힘내시고 꼭 승리하시길~

11. 국군 사이버사령부는 국방망 해킹에 대해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확인했습니다. 국군사이버사령부는 ‘인터넷프로토콜(IP)과 한글 자판 사용 흔적 등을 파악해 북한이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습니다.
우리가 IT강국이 아니라 북한이 IT강국이네... 매번 털리기만 하니 말야...

12.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에 373억26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아울러 AVK, 폭스바겐 본사와 AVK의 전·현직 고위임원 5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참 오래도 걸린다... 근데 373억이 뭐냐? 저 정도면 얼씨구나 하고 내고 말걸?

13. 하루 평균 3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경남 창원시 ‘마창대교’ 주탑에 수십 개 균열이 생기는 ‘중대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마창대교 교량케이블을 지지하는 주탑에 최대 폭 4㎜ 균열 등 중대결함을 다수 확인하고 경남도지사에게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습니다.
4대강과 부실공사... 대한민국 10년 말아 먹은 MB도 수사해야...

14. 국회가 대학 등록금을 카드로 낼 수 있다고 법에 명시했지만, 강제 조항이 아니라 그다지 실효성은 없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원래는 강제 조항으로 하려 했지만, 대학의 반발을 고려해 '카드 납부가 가능하다'는 선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가도 션찮을 의원님들이 뭘 보고 그리 망설이는지... 에혀~

15.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종업원들을 방망이로 폭행하고 급여를 착취한 휴대전화 대리점 업주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상습폭행,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강씨를 구속하고 임금을 받지 못한 종업원들을 협박한 동업자 박씨, 종업원을 허리띠로 폭행한 점주 노씨도 형사입건했습니다.
이 자식들이 지들이 무슨 박근혜, 최순실인 줄 아나... “아직도 이런 인간이 여기 있어요?”

16. 최근 학교 주변이나 번화가에 일명 '인형 뽑기방'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습니다. 뽑힐 듯 뽑히지 않는 중독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확률 조작과 불법 경품 때문에 사행성 논란에 휩싸였고 이 가운데 경찰은 인형 뽑기 기계의 확률조작 등 불법개조를 해 온 업자 3명을 입건했습니다.
애들 코 뭍은 돈 뺏어 먹는 최순실 만도 못한 놈들... 인형 뽑기도 도박이다 하지마~

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내년 시즌부터 세이브를 기록할 때마다 장애인체육회에 기금을 적립하기로 했습니다. 오승환은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세이브 당 일정 금액의 적립금을 조성해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치... 도박 끊고 이런 일 하니까 얼마나 좋아... 잘하라는 의미에서 박수~

18. 8~9일 서울 여의도 국회와 10일 광화문에서 열릴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에 대비해야 할 전망입니다. 8일 저녁 서울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고, 9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영상 4도에 머물면서 찬바람이 강할 전망이며 특히 9일 저녁부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추위가 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촛불집회 군중 속에선 체감온도가 10℃ 상승한답니다. 뭉치면 이깁니다~

@5·18 시민에 ‘북한군’ 비방 지만원, 4번째 고소당해. 평생~
@전교조, 박근혜·김기춘 직권남용죄로 형사고발. 정의~
@'대통령 퇴진' 현수막, 광주시·전체 구청 확산 조짐. 역쉬~
@표창원, ‘탄핵 반대·불참 30인 안팎 역사가 심판할 것’. 암...

As long as you're going to think anyway, think big.
이왕 생각하는 거, 크게 생각하라.
- Donald Trump -

트럼프의 이야기를 명언입네 가져다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여의도에 계신 의원님들께 좀 새겨들으시라고 가져왔습니다.
자신의 이익과 당리당략만을 좇다가는 닭 쫓던 개 신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겨울 같은 날씨입니다.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오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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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난타의 등불…'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부처가 사위국에 머물 때 왕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각각의 처지대로 공양을 했습니다.

이중 '난타(難陀)'라 불리는 여인은 너무나 가난해서 아무것도 공양할 수 없음을 한탄하다가 결국 하루 종일 일한 품삯으로 등불 하나를 공양했습니다.

그런데 그 등불이야말로 그 많은 등불 가운데 홀로 꺼지지 않고 새벽까지 밝게 타고 있었습니다.

부처는 말했습니다. "비록 사해의 바닷물을 길어다 붓거나 크나큰 태풍을 몰아온다 하여도 그 불은 끌 수 없다. 그 등불을 보시한 사람은 자신의 재산과 마음을 진실하게 바쳤기 때문이다"

광장에 나온 시민들이 밝힌 촛불은 바로 그 난타의 등불과 같았던 것이겠지요.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는 그 말을, 그래서 사람들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촛불들이 안고 간 사람들.

지난 주말. 청와대의 100m 앞까지 걸어간 세월호의 부모들은 오래 참았던 숨을 내뱉듯 긴 울음을 밖으로 꺼내놓았습니다.

그 애끓는 시간들은 지금도 1분 1분 지나가고 있는데 비밀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보안'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혹은 '모른다'는 말 뒤에 숨어 귀를 막고 있었습니다.

300명 넘는 생명이 물속으로 가라앉던 그 시간. 모두가 황망함과 두려움에 몸을 떨었던 그 시간에 벌어졌다는 상상조차 하기 싫은 추측들.

그렇게 끝이 보이지 않는 암담함을 이야기하는 시민에게 그 암담함을 선사한 장본인은 '담담함'을 입에 올렸습니다.

이번 주말, 시민들은 또다시 촛불을 들겠지요.

금요일의 결과가 어찌 나오든지 간에 그것이 광장이 원했던 유일한 목표는 아니었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난타의 등불은 불경에 나오는 빈자일등(貧者一燈) 이었습니다.

가난한 자의 등불 하나. 간절함이 모였으니 꺼지지 않는 등불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날은 저물고. 어깨는 허물어지고. 어둠은 짙어가는…밤
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

오늘(7일)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 2016년 12월 8일 신문 브리핑 #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에는 우선 감사할 만한 것을 구하여, 그것에 대해 정직하게 감사하라."
- 칼 힐터

<< 정치/외교 >>
국정감사 관련 외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7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7%에서 2.4%로 0.3%포인트 하향 조정함
- KDI는 민간소비(2.3%→2.0%) 설비투자(3.3%→2.9%) 총수출(2.7%→1.9%) 등 내년 주요 지표의 전망치를 모두 낮췄으며,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6%로 유지함

2. 수서발(發) 고속철도 SRT가 8일 개통식을 하고 9일 운행에 들어감
- 서울 강남구 수서역을 출발해 경기 화성시 동탄역과 평택시 지제역을 거쳐 경부·호남고속철도와 만나는 코스를 운행하며, 동시에 117년간 코레일의 독점 체제였던 철도 시장에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됨

3.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122년 만에 열린 디자인 특허 관련 연방대법원 상고심(3심)에서 애플에 승리함
- “스마트폰은 카펫이나 스푼과 달리 디자인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삼성전자의 주장을 연방대법원이 받아들인 결과로서, 이번 판결에 따라 삼성전자는 애플에 지급할 배상액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4. 파산 및 회생사건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생법원 신설 법안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함
-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회생법원 신설을 주 내용으로 하는 법원조직법,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가결했으며,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임

<< 금융/부동산 >>
1. 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국내 10대 자산운용사의 대표 주식형펀드(각사 설정액 1위)는 지난 5일 기준으로 평균 10.42%의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남
-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 0.47%에 훨씬 미치지 못했으며, 존 리 대표가 이끄는 메리츠코리아 펀드가 수익률 -26.14%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삼성중소형FOCUS펀드가 -19.09%로 뒤를 이음

2. 미국 원자재 선물 거래시장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가 액화천연가스(LNG) 선물시장을 열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함
- CME와 ICE는 미국 남부 멕시코만에서 생산돼 내년 인도되는 LNG 선물 거래가격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준 가격을 만든다는 계획이며, 투자자는 실시간으로 LNG 선물에 투자하거나 헤지(위험회피)하기 위해 신설되는 LNG 선물시장을 활용할 수 있게 됨

3. ‘11·3 가계부채 대책’ 이후 처음 서울 강남권에서 분양한 올해 마지막 강남권 재건축 물량인 ‘래미안 리오센트’(잠원 한신18·24차 통합 재건축)가 1순위에서 전 가구 청약 마감함
- 이 단지는 입주 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조정대상 지역’에 포함된다. 또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4250만원대로 가장 작은 주택형도 10억원을 웃돌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중도금대출 보증도 제공하지 않음
- 삼성물산 관계자는 “투자자층 가수요가 빠져나가면서 경쟁률은 다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그 대신 당첨 확률이 높아질 것을 기대한 여유 있는 실수요층이 청약에 나섰다”고 분석함


4. 중소형 빌딩(일명 ‘꼬마 빌딩’)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빌딩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와 모바일 앱이 속속 등장하고 있음
- 중소형 빌딩의 사무실 임대차 정보를 처음 공개한 곳은 부동산다이렉트의 빌딩정보 사이트 ‘알스퀘어’이며, 서울·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있는 8만여개 건물의 사무실 임대 정보를 확보하고 있음
- 중소형 빌딩 컨설팅업체인 리앤정파트너스도 지난달 ‘오픽(OPICK)’이라는 빌딩 정보사이트 베타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 사이트는 서울 시내 3만여개의 빌딩 정보를 담고 있음


<< 국제 >>
1. 트럼프 당선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손 사장과 면담한 뒤 트위터를 통해 소프트뱅크가 4년간 미국에 500억달러(약 58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함
-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이 이날 트럼프 당선자에게 약속한 투자금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함께 조성한 소프트뱅크비전펀드(1000억달러 규모)에서 절반을 떼어 마련할 것으로 알려짐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국부펀드(sovereign wealth fund)
- 국가가 외환보유액 중 일부를 투자용으로 따로 조성해 국가의 이익을 위해 운용하는 펀드로, 정부가 자산을 소유하고 관리ㆍ감독함. 일반적으로 정부의 예산이 흑자를 기록하거나 외채가 적거나 없을 때 만들어짐.
전 세계 국부펀드는 2011년 말 기준으로 약 4조 7,000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국부펀드는 재원조달 방법에 따라 상품펀드(commodity fund), 비상품펀드(non-commodity fund)로 나뉘며, 펀드 설립에 따른 정책목표별로 저축형 펀드, 외환보유고펀드, 경제개발형 펀드로 나눌 수 있음
- 출처 :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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