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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신문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6

신문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6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3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파면이냐, 직무 복귀냐’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12주 넘게 쉼 없이 달려온 헌법재판소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 박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진행합니다.
우리 촛불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박근혜 없는 진짜 봄을 기대합니다~

2. 박영수 특검이 언론과의 마지막 간담회에서 박 대통령 대면조사가 무산된 데의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박 특검은 ‘어느 기관도 박 대통령에게 물어볼 기회가 없었다’며 ‘왜 그렇게 CJ를 미워했는지 등을 물어보고 싶었다’고 토로했습니다.
몰라서 묻고 싶었던 게 아니고, 제 정신인가 확인하고 싶었던 게지... 이해 감~

3. 특검팀은 53개 대기업이 총 774억 원을 출연한 미르∙K스포츠재단이 사실상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이 '공동운영'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아이디어를 낸 이는 최순실이었다고 새롭게 파악했습니다.
최순실의 꼭두각시였으니, 이제 최순실의 곁으로 보내드리는 게 예의 아닐까?

4. 국가정보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에 대해 불법적 사찰을 한 의혹이 나왔습니다. 야당은 즉각 수사를 촉구한 가운데, 국정원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나왔습니다.
어디 지 버릇 개 준답디까?~ 안 봐도 비디오 아니겠어?...

5. 대통령 대리인단이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중대본 방문 지연 이유로 차량 사고가 있었다는 주장의 근거로 1분짜리 영상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돌진 사고가 아닌 걸로 드러나며 대리인단도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확인 결과 무단 정차중인 TV조선 차량이었다는 거... 역쉬 끼리끼리 놀아요~

6. 미국 행정부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한국의 대표적 부패 사례로 지목했습니다. 국무부가 발표한 ‘2016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한국의 인권상황을 거론하며 최순실 국정농단을 한국의 대표적 부패로, 촛불집회는 평화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완전히 엮였다’는 분 소감 한 마디... 이러면 앞으로 성조기는 안 흔드는 건가?

7. 교계 보수권을 대변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이 '태극기 집회'에 교인 2만여 명을 동원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특히 3.1절 구국기도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은혜와 진리교회’ 교인 2만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아이고 주여~ 어떻게 하늘의 만나(양식)라도 떨어집디까? 이거야 원~

8.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주최하는 ‘탄기국’이 '새누리당' 당명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탄기국은 최근 창당준비위원회를 비밀리에 결성했으며 지난달 24일 새누리당을 당명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뭘 해도 자유당이나 바른당 만큼 지지율 나올 걸? 3당 합당해야 겠네~

9. 정부가 사드 배치를 강행하면서 중국의 보복 조치도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사드 문제를 한미군사동맹 차원으로 인식하고 있는 중국이 북한, 러시아의 손을 굳게 잡으면서 '한미일 대 북중러'의 냉전 구도가 재연되는 모양새입니다.
차기 정부에 X을 한 바가지 싸 놓고 가는 거지... 이걸 다 어찌 치우나 그래~

10. 미국 애틀랜타에 추진 중이던 '소녀상' 건립이 무산됐습니다. 애틀랜타 지역 일간지 등에 따르면 애틀랜타 국립민권인권센터가 일방적으로 소녀상 건립을 취소했으며 이것은 ‘일본 측 압력 때문인 것이 명백해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외교력의 한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이번에도 꿀 먹은 벙어리?

1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양주 할머니가 지난 4일 93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올해 93세인 김 할머니는 이제 40명만 남은 위안부 피해자 중 한 명으로 현재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며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할머니들 다 돌아가셔야 속이 시원하겠니? 제발 한 좀 풀어드려라 응~

12. '삼성 합병'에 찬성해 5000억 원 가량의 손실을 입은 국민연금이 보험료를 인상한다고 합니다. 공단은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인상이라고 하지만, 조만간 모든 소득자로 확대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남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 것고 아니고... 진짜 양심 없어요~

13. 850억 원을 들여 짓고도 부실 공사로 개통조차 하지 못한 인천 ‘월미은하레일’이 결국 도심 속 흉물로 남게 될 전망입니다. 대안으로 추진된 소형 모노레일 사업도 민간 사업자의 자금력이 부족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거 만드신 분이 지금 자유당 대통령 후보로 나왔지 아마? 안 모씨라고...

14. 10대 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수시로 굶긴 50대 어머니에게 법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처벌 전력이 없고 피해 아동 아버지가 선처를 바라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너무 관대하셔서 몸들 바를 모르겠다는... 예방 차원에서라도 이건 아니지~

15.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립병원을 소방관을 위한 전문 소방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당초 중앙정부 차원에서 소방병원 건립을 검토했지만 경찰병원이 연 300억 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하는 등의 비용 문제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군인병원, 경찰병원 다 있는데 아쉽지만, 당장은 이렇게라도 감사합니다~

16. 작년 한 가구가 책을 사는 데 한 달 평균 1만5천 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책 한 권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으로 서적 구매 비용은 6년 연속 줄어 또다시 역대 최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독서라는 게 돈도 돈이지만, 여유가 있어야 책도 보는 게 아니겠냐고... 에휴~

17. 잠을 5시간 이하로 자면 비만 확률이 22%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의대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6,905명의 수면시간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깨어 있는 만큼 뭔가를 먹을 확률이 높아져서 그런 거겠지... 아~ 출출해...

18. 10년 동안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결손가정 자녀와 고아 등 8명의 여아를 돌보던 김종혁 경위가 위암으로 28년 경찰 생활을 마치고 명예퇴직했습니다. 명예퇴직한 김 경위는 이제 아이들을 키우는 데에 모든 것을 바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분명 욕먹는 몇몇 사람보다 묵묵히 일하는 이런 분들이 더 많을 거야... 그치?

@실종 대만여대생, 보이스피싱 구속 상태. 헐~
@동해시 동북동쪽 54km 해역서 3.2 지진. 헉.
@군, 사드 부지 군사보호구역 지정 착수. 척척~
@지하철 와이파이 100배 빨라진다. 오~

개구리도 깨어 나온다는 경칩이 어제였습니다.
간혹 이른 봄맞이로 얼어 죽는 개구리도 있다는 거 아시죠?
봄이 왔다고 방심하다 꽃샘추위에 감기 걸릴지도 모른다는 거...
박근혜 없는 3월이 진짜 봄입니다. 그때 까지 모두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2017년 3월 6일 신문 브리핑 #

"깨닫는 만큼 감사할 수 있고 감사하는 만큼 행복할 수 있다.
감사의 문이 열리기 전에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없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말레이시아 외교부가 지난 4일 저녁 강철 북한 대사를 `외교적 기피 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하고 강 대사를 추방하는 결정을 내림
- 강 대사는 관련 통보를 받은 뒤 48시간 안인 6일 저녁 6시까지 말레이시아를 떠나야 함

<< 경제 일반 >>
1.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에 음식점 숙박시설 관광시설 등의 설치를 제한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됐다고 5일 발표함
-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데 따른 것으로서, 개정안은 개발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던 생산관리지역과 보전산지의 농촌융복합시설 설치를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면 가능하도록 하고, 인허가 절차도 대폭 간소화함

2.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영국 고등법원이 다국적 제약사 애브비가 보유 중인 휴미라 관련 류머티즘 관절염, 건선 적응증에 대한 투여 방법 특허에 대해 ‘특허성이 없다’고 특허 무효 판결을 내렸다고 5일 발표함
- 휴미라의 물질 특허는 유럽에서 내년 10월 만료되지만, 애브비는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을 막기 위해 류머티즘 관절염과 건선 적응증 등 두 건의 특허를 추가해 특허 종료 시점을 각각 2022년과 2023년으로 연장했음
-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3월 영국 고등법원에 애브비가 추가 등록한 특허 두 건의 무효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번 특허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SB5’의 유럽 출시에 청신호가 켜진 것임

<< 금융/부동산 >>
1. 재닛 옐런 Fed 의장이 지난 3일 시카고 경영자클럽 행사 연설에서 “고용과 물가가 예상치에 부합하면 이달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사실상 굳힌 것으로 보임
- Fed는 오는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연 0.50~0.75%인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게 됨

2.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한 울타리에 있는 인프라운용본부와 부동산운용본부, 기업투자본부 중 일부를 떼네 신설 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 당초 KB금융지주는 손자회사인 현대자산운용을 대체투자 전문사로 키우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7조원 규모인 KB자산운용의 대체투자 펀드 이관(移管) 문제 등이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분사를 결정한 것임

3. 오는 13일부터 담보대출을 낀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들이 상호금융회사나 새마을금고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추가로 받으면 대출 만기 내에 원금 전액을 분할상환해야 함
-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에서 주택 대출을 받는 다주택자에 대한 분할상환 의무화 강도를 은행 수준으로 높이는 상호금융권 맞춤형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기 때문임

<< 국제 >>
1. 중국 정부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통해 작년 목표치(6.5~7.0%)에 못 미치는 성장률 목표치를 발표함
-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이날 ‘2017년 정부업무보고’에서 “온건하고 중립적인 통화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통화당국이 지난해보다 시중에 돈을 덜 풀 것임을 분명히 한 것임

2.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총재 임기를 현행 ‘2기 연속 6년’에서 ‘3기 연속 9년’으로 연장하는 당칙 개정을 결정함
- 현재 2기 연속 총재로 재임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차기 당 총재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서, 9년 장기 집권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분석임

3. 4연임에 도전 중인 메르켈 독일 총리의 대권 행보에 ‘빨간불’이 켜짐
- 9월 총선을 반년가량 앞둔 가운데, 지난 1일 발표된 독일 주간 슈테른과 RTL방송 공동조사에서 집권 기민·기사연합(33%)과 사민당(31%)이 박빙의 지지율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기 총리 지지도 경쟁에서도 메르켈 총리(38%)와 슐츠 후보(37%)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임

4. 5일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전일 필리핀 국방·재무·법무장관 등 두테르테 내각 주요 인사들이 지난달부터 남중국해에 진입해 `자유의 항행` 작전을 펼치고 있는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전격 방문함
- 미 칼빈슨호의 남중국해 항해는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직접적으로 부정하는 움직임으로, 이 같은 필리핀의 움직임은 중국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여기에는 지난달 가오후청 중국 상무부장이 필리핀을 방문해 약 40건에 달하는 양국 간 공동사업 합의서에 서명할 일정을 갑자기 취소한 중국의 행보가 한몫했다는 분석임

5.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치뱅크가 경영 위기를 탈출하기 위한 전면 개혁에 들어감
- 존 크라이언 도이치뱅크 최고경영자(CEO)는 4일(현지시간) 자본확충과 사업부 개편을 골자로 하는 개혁안을 이사회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개혁안에는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한 85억달러(약 10조원) 규모 자본확충안이 포함됨

6.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회사인 알리바바가 인도 전자상거래회사 페이티엠-e커머스에 1억7700만달러(약 2000억원)를 추가 투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3일 보도함
- 페이티엠-e커머스의 기업가치는 10억달러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번 투자로 알리바바와 자회사가 보유한 페이티엠-e커머스 지분은 기존 40%에서 62%로 늘어날 전망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상호금융
- 농협·수협·축협의 단위조합을 통해 제한된 형태의 예금과 대출을 취급하는 것으로서, 각 조합원의 영세한 자금을 예탁받아 이를 조합원에게 융자함으로써 조합원 상호간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꾀하는 호혜 금융의 일종암, 단위조합을 통한 거래는 모두 상호금융으로 보면 된다. 
농·수·축협 중앙회와 市道 지부에서는 비조합원과의 자금 거래도 할 수 있으며, 일반은행과 똑같은 업무를 하고 있어 제 1금융권으로 분류됨. 따라서 은행감독원의 검사를 받음. 
반면 단위조합은 조합원만 이 예금과 대출을 할 수 있으며, 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와 성격이 비슷함. 따라서 제2금융권으로 분류됨. 
단위조합은 지역별 업종별로 구성되며, 조합장은 직선으로 선출되며 독립채산제로 운영됨. 
금리는 농림수산부장관이 재무부 장관과 협의해 결정함. 
- 출처 : 매일경제,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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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중국, 현지 롯데마트 4곳 영업정지 처분
[中 사드보복 후폭풍]
- 소방법 위반 이유로 제재.. 경영 타격 주려는 의도인듯
영업정지 매장 더 생길수도
롯데,사드 부지 제공하면서 ‘애국기업'명분 얻었지만.. 중국 현지에선 불매운동
한국에선 면세점 매출 급감.. 수조원대 경제손실 불가피
http://www.fnnews.com/news/201703051733014798

한국경제 커지는 중국 변수.. 유일한 버팀목 수출 흔든다
- 사드보복 후폭풍 속 중국 올 6.5% 저성장 공식화
http://www.fnnews.com/news/201703051725357209

美 장벽 건설 ‘돈 냄새’ 전세계 기업 줄섰다
- 시멘트부터 경보시스템 업체까지 사업 확보 사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304000009?category_cd=010130

'삼류' 취급받는 한국 원화…달러 투자자 뿔났다
- 원화 환율 변동, 신흥국보다 높아 경기대책으로 재정정책 적극 활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0554311&nid=005

일본 야권, '아베 임기연장·개헌추진' 강력 비판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0557128&nid=005

일본 '금요일 3시 퇴근' 3.7%만 지켰다
- '프리미엄 프라이데이' 첫 시행
88%가 "일이 덜 끝나 귀가 못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0553531&nid=005

사드 담판`하러 중국 가는 美국무
- 이달중 시진핑과 만나 對韓보복 자제 요청할듯
한·일과 연합전선 구축도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7&no=151312

`사드보복` 中의 두얼굴…전인대선 "국내외 기업 동등대우"
- "대외개방 적극 늘릴 것"…외국기업에 러브콜 보내
올해 성장률 6.5% 제시…국방비는 7% 증액 그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7&no=151328

‘비둘기파’마저 인플레 우려…연준의 3월 금리인상 가능성↑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300013&year=2017&no=14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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