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03월 둘째 주 기업내부정보 안내 〕
■ Industry
(1) CJ대한통운, 홍콩계열사 주식 700억원치 처분. 국민연금 추가 지분투자 유치 위해 처분
(2) 한샘, 문정동 신사옥 부지 '임대사업 활용' 검토. 부동산 가격 상승 기대감…새 본사 후보지 '판교' 거론
(3) 삼성SDI, 자동차전지 M&A 첫 성적표 '마이너스'. 지난해 108억원 순손실, 기술역량 확보에 '방점'
(4) KT, '산업 IoT 1등' 홈 IoT로 잇는다. 차량 중심 산업 IoT 선점 성공, 기가 IoT얼라이언스로 홈 IoT '속도'
(5) 풍산 美 자회사 PMX '5년째 적자'. 전기동 가격 하락 여파, 하반기 순손실만 150억…재무구조는 개선
(6) SK B&T, SK해운 또다른 '뇌관' 될까. 2017년 안에 상장 실패 시 투자자 드래그얼롱 행사 가능성
(7) SKC, 고기능 접착제 사업 확대 '잰걸음'. 합작사 SKC파나콜 제품 인증 진행, 납품 기반 마련
(8) KR모터스, 언더본바이크로 활로 찾는다. 4년 연속 영업손실…국내용 신제품 'DD110' 출시 눈앞
(9) 웅진, 극동건설로 인해 납부한 세금 돌려받는다. 조세심판원, 출자전환 대손처리 세법상 비용 '인정'..수백억 환급받을듯
(10) 롯데푸드, 최대 배당 나선 이유는 정부 정책에 동참 + 주주가치 제고…배당성향 10% 웃돌 듯
(11) OLED 장비 유망주 'AP시스템', 경영권은 취약. 정기주 대표 등 9.83% 소유 그쳐, 잇단 합병 지배력 희석
(12) 삼성전자, 유럽 매출 5년래 '최저'. 전년比 11.2% 감소한 38조6294억...경기침체·시장포화 영향
(13) LG家 3세 계열 '글로닉스' 결국 해산. 지난해 154억 손실 '완전자본잠식', LGD 투자 회수 등 영향
(14) 바디텍메드, 美 이뮤노스틱스 인수. 지분 100%·168억원에 인수···시너지 창출 기대
(15) 차이나하오란 대표 방한, 기관투자가 접촉. 장하오롱 대표이사, 26일 10여곳과 미팅…투자심리 제고 목적
(16) 삼양식품, 크라제버거 때문에…손순실 정정공시. '나우아이비12호' 공정가치 하락, 전인장 회장 주도 외식사업 부진
(17) 셀트리온 램시마, 유럽시장 잠식 '가속'. 누적 처방 환자수 6만명 돌파, 1년새 753% 급증
(18)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 지휘봉 3년 더 잡는다. 이사회 재선임 결정, R&D 역량 집중 '신약개발' 가속
(19) 신동빈, '롯데자이언츠 구하기' 300억 투자. 롯데쇼핑·제과 등 7개 계열사 유증, '경영권 분쟁' 그룹 이미지 쇄신
(20) AP시스템, OLED장비 유망주로 주목. 삼성에 레이저장비 독점공급‥주가도 급등
■ Investor
(1) 한국벤처투자,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 실시. 200억 규모 결성 예정···31일 제안서 마감
(2) 에이티넘, 연기됐던 팬젠 상장 소식에 '흐믓'. 6년만에 회수 기대…최소 4배 수익 무난할 듯
(3) 한·일 스타트업 겨냥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설립. 이희우 전 IDG대표-천양현 전 NHN재팬 대표 '맞손'..."한·일 공동투자 시너지↑"
(4) HB인베스트, M&A펀드 615억 '멀티클로징'. 23일 추가 증액 결성총회 개최…결성 목표액 달성
(5) 미래에셋벤처, 중국 O2O기업 '투카' 200만불 투자. 현지 중고차 거래 플랫폼 성장 가능성 확인
(6) 플래티넘투자, 에이티젠 투자회수 속도. 흑자전환 기대, 선제적 지분 매각...2~3배 차익 실현
(7) 아주IB, 에스피지 투자금 전액 회수. 3년전 100억 투자..30억 순수익
(8) IMM인베스트먼트, 카버코리아 보통주 50억원 투자. 세컨더리펀드 통해 미래에셋·대경창투 구주 인수
(9) 메이크스타, 한류콘텐츠로 해외 크라우드펀딩 선도. 걸그룹 스텔라 프로젝트, 펀딩 금액의 85%가 해외 팬의 후원
(10) 수출입銀, 1600억 문화콘텐츠·헬스케어 펀드 조성. 총 400억 출자…문화콘텐츠 250억·헬스케어 150억 배정
■ Deal
(1) 기업은행 일임형 ISA 겸영가능업무 승인. 3월 중 자본시장법상 일임형 ISA업무 등록가능...산업은행은 불참
(2) 율촌, JP모간 출신 이희재 씨 영입…'IB·로펌' 융합. 자문 초기 단계서 고객 니즈 충족 기대
(3) 밥캣 IPO, 메인은 두산인프라코어 '구주매출'. FI도 일부 지분 매각, 신주모집 병행 관측
(4) 강남도시가스 인수한 귀뚜라미, 긴장관계 유지. 보일러 업계 맞수 경동나비엔-경동도시가스 견제 차원인 듯
(5) 레이언스, 기업가치 4000억원 육박...성장성 매력. 헬스케어 업종 영위, 매출 급증...PER 25배 이상, 밸류에이션 다소 부담
(6) 하나제약, IPO 주관사 대우證 선정. 'PT 경합' NH·한국證 등 탈락 고배 ...시총 2500억~3000억 추산
(7) GS그룹, '이앤알솔라 매각' 태양광 사업 철수. 삼성KPMG 매각 주관, 에너지 부문 재편 속도
(8) 넷마블 IPO주관 우선협상자 '한국·NH·씨티·JP'. 대표·공동 주관 여부는 추후 확정될 듯
(9) 동양파일 IPO, '2320억 밸류' 제시. 피어그룹 주가수익비율 배수 활용,...2014년 대비 기업가치 두 배 상승
(10) 광물자원공사, 내달 글로벌본드 발행. 벤치마크 사이즈 예상…메릴·씨티·HSBC·BNP 주관
2016/02/29 - [News] - 2016년 02월 마지막 주 ~ 03월 첫째 주 기업내부정보 안내
2016/02/15 - [News] - 2016년 2월 기업내부정보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