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02월 마지막 주 ~ 03월 첫째 주 기업내부정보 안내 〕
■ Industry
(1) 서원 오너가의 석연치 않은 지분 거래. 조경호 대표, 차입해 조시영 회장 지분 매입후 장내 처분
(2) 모토닉, 금융당국에 'SC 펀드' 부당행위 호소. '거짓 주주제안' 피해 진정서 제출, 불공정거래 조사 요구
(3) '순환출자 해소' 이재용, '지분 상속' 수면위로. 지배구조 정비 일단락, 이건희 회장 보유 '삼성물산 지분' 처리 과제 남아
(4) 보타바이오, 하나투어 'SM면세점' 입점. 면세점 통해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판매 계획
(5) 샘표식품 자사주, 오너일가 지배지분으로 둔갑한다. 적대적M&A 방어 목적 334억 투입, 지주사 전환 과정서 지분율 높여
(6) 동국제약, 오흥주·이영욱 투톱 체제 유지. 이사회 재선임 결정...실적개선·사업별 전문화 기여
(7) 연매출 6000억 스마일게이트, `승승장구`. 7년 연속 매출·영업익 증가세‥IP 사업 다각화 실적 견인
(8) 삼성SDI, 중국 사업 확대 ‘잰걸음'. 소형전지·전기차·ESS·편광필름 관련 4개 법인 설립
(9) 대한전선, 부활 초석 다졌다. 영업이익률 6년래 최고‥손실 털고 '체질개선'
(10) 윤동준 "포스파워 지분 계열사에 안넘긴다". "발전소 EPC 업체 선정에 맞춰 FI 투자 유치 추진"
(11) 대우건설, 기흥 푸르지오 '은행 집단대출' 성공. 95% 초기 계약률 주효, 내달 중도금 납부 앞서 2574억 조달
(12) 한화케미칼, 사업구조 재편 박차. CA사업 여수공장 일원화, 가성칼륨 다각화 보류
(13) 미군공사 끊긴 남화토건 어닝쇼크‥적자전환. 작년 매출 반토막‥사업 다각화 실패
(14) 삼성, 제일기획 매각자문사로 '골드만삭스' 선정. 보유지분 28.28% 전량, 佛 퍼블리시스에 매각 추진… 최소 5년간 일감 보장
(15) 현대로템 재앙된 '브라질 프로젝트'. 환평가 손실로 1894억 적자..신규 수주 3분의 1 토막
(16) SKT, 지능형전력망 사업개시 '속도'. 다음달 18일 정관개정 목적 추가...비통신 부문 강화 행보
(17) '진짬뽕 흥행' 오뚜기, 배당도 늘린다. 잠정실적 발표 전 주당 5200원 현금배당 발표
(18) 'G5 흥행조짐' LG이노텍에 단비되나. 듀얼카메라 높은 비중으로 공급…프렌즈 일부 부품도 납품 추정
(19) 상장사 제주항공, 사상 첫 배당 '104억'. 당기순이익 22% 배당…이익잉여금 절반 이상 사용
(20) 박연차 회장, 휴켐스 지분 매각 '일석이조'. 주담대 상환 목적, 태광실업 활용 지배구조 영향 無
■ Investor
(1) HB인베스트, 소병하 영입…공동대표 체제 전환. KB인베스트 PE 본부장 출신…김형달 대표와 공동 수장 역할
(2) 한국투자캐피탈, 그룹 자금지원 계속된다. 출범 2년 주주배정 유증 통해 1000억 조달…보증지원 받아 회사채 2%대 발행
(3) 아이엠티코리아, 송현인베스트에서 5억 추가투자 유치. 지난 1월 다수의 VC로부터 16억 규모 투자 유치
(4) 유니온투자, 문화·콘텐츠 투자 '최강자'. Best Venture Capital House(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5) 산업은행, 산은캐피탈·비금융자회사 매각 시동. 26일 산은캐피탈 재매각 공고..출관위 발족
(6) 핀테크팀 신설한 한화생명, 금융IT 사업 박차.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참여 후 잰걸음
(7) 현대캐피탈, 제네시스·K9 개인리스 출시. 할부 대비 최대 30% 낮은 가격 이용 가능
(8) 산업은행, 벤처 직·간접 투자 계획 '윤곽'. 창조금융부문으로 일원화...매칭-앵커 출자 사업 간투실로 이관
■ Deal
(1) 모회사 짊어진 두산밥캣, IPO 초고속 행보. 주관 제안서 준비기간 3~4일 불과…두산인프라 재무개선 시급 반영
(2) 삼성물산 블록딜 전액 성공 '할인율 0%'. 25일 종가로 2593억 전액 소화...지배구조상 그룹내 투자가치 입증
(3) 한진해운 영구채, 대한항공 신용에 직격탄. 실질적 출자전환…담보대출, 고금리債 전환 '계열 위험 전이 심화'
(4) 동아원 첫 CB,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직접 인수. 한국제분도 참여, 600억 원 지원…"전환가액 적정성 판단 필요"
(5) SK텔레콤, 초우량 회사채 '재입증'. 3000억 모집에 밴드내 8700억 몰려...최종 4000억 조달 검토
(6) 임석정의 CVC, 로젠택배 노린다. BOA메릴린치 자문사 선정‥인수 작업 본격 준비
(7) 한솔케미칼, 테이팩스 인수구조 SPC 설립후 FI와 에쿼티 공동 출자 방식 택해
(8) 실적 호재 불구 주가 '털썩'...경보제약의 고민. 지난해 9월, 기관·애널 대상 설명회…원료의약품 이해 부족, 자사주 매입도 고민
(9) 현대비앤지스틸, 회사채 수요예측 '선방'. 개별민평 +16bp 발행조건 확정
2016/02/15 - [News] - 2016년 2월 기업내부정보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