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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2016년 2월 기업내부정보 안내


〔 2016년 02월 셋째 주 기업내부정보 안내 〕


■ Industry


(1) 진주햄, 외식사업 전격 진출. 12일 다이닝펍 '공방' 1호점 열어…3년 내 50개 매장 오픈 목표

(2) 오리온 중국법인, 매출 성장 견인. 현지 제과사업 매출 1조 3329억, 전년비 14.8% 증가

(3) LG생명과학, '5가 백신' 수출 물꼬 텄다. WHO PQ 승인…4000억 국제 입찰시장 참여

(4) 현대百, 신세계와 매출 격차 벌려 '2위 굳히기'. 올해 신세계 점포 5곳 신규·리뉴얼 오픈…치열한 순위 싸움 예고

(5) BGF리테일, '외형·내실' 두마리 토끼 잡았다. 작년 매출4.3조, 영업익 1836억…전년比 각각 29%·48%씩 증가

(6) LG디스플레이, 7년만에 최대 영업익 불구 '우울'. 2008년 이후 최고치 1.6조 기록… 올 실적, 최근 5년 내 최저 전망

(7) SK텔레콤, CFO-재무관리실장 '각자 체제'. 회사 전반 체질개선 맥락..재무라인 탄탄해짐

(8) 카카오, 다음 합병 후 첫 성과급 '0원'. '두자릿수 성장' 커머스부문도 '제로', 조직통합·신사업 투자 집중 차원

(9) 삼성SDI, 中 상하이법인 결국 '청산'. 2001년 VFD 생산 시작했지만 '실패'...노트북 전지도 수요 감소로 '고전'

(10) 가온전선, 지난해 '역성장' 순익은 흑자전환. 전년比 매출·영업익 감소…향후 초고압케이블 본격 진입, 수익성 개선 주력

(11) 세아베스틸, 영업익 2000억 돌파. 세아창원특수강 440억 연결실적 반영…포트폴리오 다각화 기대 

(12) 팬오션, 곡물 유통사업 '첫 결실'. 사료용 옥수수 인천항 도착…작년 32만 톤 공급계약 체결

(13) '실적 제자리' 락앤락, 배당성향 2년연속 껑충 이유. 85.5%로 상향, 2010년 이후 최고…오너일가 지분 63% 달해

(14) '백수오 악몽' CJ오쇼핑, 사업 다변화 승부수. PB상품·플랫폼 다각화·e비즈니스 집중, 해외 개척 병행

(15) '카비즈' 사업, SK네트웍스에 단비됐다. 전체 영업익 20%…렌터카·경정비·딜러십 사업 고루 성장

(16) 셀트리온, 미국 진출 '8부능선' 넘었다. FDA 자문위원회 '승인 권고' 결정...4월 최종 승인 기대

(17) 황창규의 KT, 현금 창출력 SKT 턱밑 추격. 지난해 에비타 4조6315억… SKT와 694억 차이

(18) LG유플러스, e-biz 사업 '승승장구'. 지난해 11.5% 성장, 페이나우 가입 400만 돌파…B2B·생활서비스로 확대

(19) 현대글로비스, 1125억 배당 '사상 최대'. 전년 대비 375억 증가…"실적 호전, 주주친화 정책 유지"

(20) 현대그룹, 현대證 '4220억' 이하에 안 판다. 매각 불발 시 현대엘리가 우선매수권 행사 가능성



■ Investor


(1) 네오플럭스, 그린플러스 회수 돌입…잭팟 예감. 일부 물량 차익 실현…그린플러스 코스닥 이전상장 박차

(2) '스포츠 에이전시' 스포티즌,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 네오플럭스·보광창투·UTC인베스트·YG엔터테인먼트 등

(3) 네오플럭스, 그린플러스 회수 돌입…잭팟 예감. 일부 물량 차익 실현…그린플러스 코스닥 이전상장 박차

(4) 유안타證, A급 이하 영구채 주관 선두주자. 한진해운·대한항공의 자본확충 조력자 두각…동양證 강점 유지

(5) 케이큐브벤처스, 인공지능 '스탠다임' 투자. 스탠다임, 약물개발 과정 개선 기술..11억 확보

(6) 한투파, 아이진 투자 원금 전량 회수. 총 45억 투자후 75억 회수…잔여 지분가치 통해 4배 이상 수익 기대

(7) NHN인베-프리미어, 멕아이씨에스 회수 놓고 '저울질'. 이미 3~4배 수익 가능...주가 급등락에 매도시기 조율 중

(8) 에이티넘, 엑셈 50억원 CB 투자. 만기 5년·만기이자율 0%…"빅데이터 사업 관련 조직구성에 활용"

(9) 지앤텍, 530억 세컨더리 펀드 결성. 산은 200억 출자…IPO 예정·코넥스 상장 기업 중점 투자



■ Deal


(1) 키움증권, 현대증권 인수 타당성 검토. 11일 긴급임원회의 개최, 거래 참여 가능성 낮아

(2) 제일홀딩스·넷마블, 주관사 선정전 치열. 12일·18일 제안서 마감

(3) 정운호 없는 네이처리퍼블릭, 사업성 인정 받다. 알로에수딩 성장성 주목...실적 정체로 밸류에이션 부담

(4) NH證, 도로공사 유로화채권 970억 유동화. 차익거래성 해외채권 유통물 유동화…환위험 부담

(5) 현대상선 벌크선 전용사업부 매각 '본계약'. 거래금액 700억 안팎

(6) 롯데 계열 IPO 2호 코리아세븐, 투자 매력도는 PER 최대 28배, 예상 시총 1조5000억…롯데로지스틱스 합병시 IPO 늦어질 가능성. 

(7) 두산타워, 2년만에 사모채 200억 발행. 만기 3년물…면세점 투자금 마련 용도인 듯

(8) 한라홀딩스, 분할 설립 후 첫 회사채…지난해 저수익 사업부 정리하면서 실적 호조

(9) 원사제조사 가희, 경영권 또 바뀐다. 슈퍼원, 10.08%·70억 인수···외부자금 120억 조달

(10)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회서 IPO '구체화'. 이달 개최, 상장시점·행선지 등 결론...돈독한 외국계 FI 입김 막강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