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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오늘의 citi's morning 20160712 Citi’s morning 요약 (S&P500 사상 최고치.. 그러나…..) : 드디어 1년 2개월 만에 S&P500 지수가 역사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다우도 역대 최고치와 86포인트 차이 나스닥은 올해 최고 수준까지 반등을 하였습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실적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알코아가 시장 마감 후에 예상치 $0.093을 크게 웃도는 $0.15 주당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에 기대감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금 자꾸 눈에 걸리는 것이 하나 있는데 VIX지수 입니다. 이번 브렉스트 때 부터 시장을 쭉 복기를 해보았을 때 VIX에서 시장의 힌트를 2번 정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6월 22일 (6월 24일 브렉시트 이벤트 일) 보면 시장은 소폭하락 (다우지수 -0.27%).. 더보기
오늘의 해외증시 동향 해외증시 동향(7/12) - 다우 : 18,226.93(0.44%) - S&P500 : 2,137.16(0.34%) - 나스닥 : 4,988.64(0.64%) - 6월 고용시장 경기지수는 -1.9를 기록하며 예상치(-1.2) 하회 - 에스더 조지 캔자스 연은 총재는 6월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은 것은 시기의 문제때문이며, 현재의 낮은 기준금리는 금융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으며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전함 - 존 힐센래스 WSJ 기자는 Fed는 미국 경제가 탄탄하고 브렉시트가 세계 경제 전망을 훼손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얻을 때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평가하고, 이에따라 7월 기준금리 인상은 어렵다고 전함 -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알코아는 순이익과 매출액이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 더보기
아쿠쿠의 오늘 (6월 17일) 해외 증시 주요 정보, 브렉시트 스페셜 브렉시트 이슈로 애매한 정체기의 거기시장 흐름입니다. 다들 관심 가지고 지켜보셔야 할 듯. ●뉴욕 증시 브렉시트 우려 일부 완화로 증시 상승 다우존스 17,733.10(+92.93, +0.53%) S&P 2,077.99(+6.49, +0.31%) 나스닥 4,844.92(+9.99, +0.21%) ●뉴욕 채권 브렉시트 우려로 세계적 안전자산 선호 -> 美 국채금리 하락 2y 0.6854%(+1.58) 5y 1.09%(+2.0) 10y 1.58%(+1.0) 30y 2.40%(-1.0) 2y 0.682%(par) 10y 1.563%(-3.1) 30y 2.383%(-1.9) -10y 국채금리 2012년 8월 이후 최저치 -30y 2015년 2월 이후 최저치 -도비쉬한 FOMC 영향 지속 + 브렉시트 확대로 세계.. 더보기
해외 주요국 시황 및 뉴스 (5월 30일) 여전하죠, 미국 금리의 방향은 우상향입니다. 속도 조절 중이니 모두들 투자 활동에 참고하시고~ ■ 해외주요국 시황- 미 증시는 옐런 연준 의장이 수 개월 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비교적 분명하게 밝힌 것이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면서 상승마감 -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이 0.7%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 이외에 헬스케 어업종과 기술업종, 통신업종, 유틸리티업종 등 전 업종이 일제히 상승 마감- 유럽의 주요 증시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기준금리 관련 발언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 상승세로 마감- WTI유가는 50달러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실현 분위기와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0.15(-0.30%) 하락한 배럴당.. 더보기
해외 주요국 시황 및 뉴스 (5월 25일) 텐센트의 슈퍼셀 인수 추진 소식이 눈에 들어오네요. 국내의 게임 컨텐츠 회사들도 VR 기술 기반의 새로운 시장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해외주요국 시황- 미 증시는 주택 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강화된데 따라 상승 마감-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3.28%), 알파벳(+2.25%)등 IT업종이 2%넘게 오르며 상승을 견인- 유럽 주요 증시는 유로화 약세에 독일 수출주가 상승하고 금융주도 강세 거래되며 상승 마감- WTI유가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250만배럴 정도 감소했을 것이라는 분석 영향으로 전일대비 $0.54(+1.12%) 상승한 배럴당 $48.62로 마감 ■ 해외뉴스- 미국 4월 신규 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연율 61.. 더보기
해외 주요국 시황 (5월 20일) 국내 증시는 영~ 신통하지 못한 오늘입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유용할 해외 주요국 시황 정보와 뉴스를 공유 드립니다. ■ 해외주요국 시황 - 미 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매파적인 내용의 4월 FOMC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부각됨에 따라 혼조 마감 - 업종별로는 웰스파고(2.2%), JP모건체이스(3.9%), 씨티그룹(5.0%) 등 금융주가 큰 폭으로 상승. 반면 유틸리티, 소재 및 통신이 약세 - 유럽 증시는 물가 지표 호조 및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반영되며 은행주 중심으로 상승, 사흘만에 반등 - WTI유가는 FOMC의사록 발표 이후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되며 달러 강세 두드러진 영향으로 나흘만에 하락, 전일대비 $0.12(0.25%) 하락한 배럴당 $48.19에 마.. 더보기
해외주요국 시황과 주요 뉴스 디즈니의 실적 소식은 저도 영향을 받겠네요. 예전부터 흥미를 가지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해외주요국 시황 - 미 증시는 메이시스와 월트디즈니 등의 실적 부진으로 소비자지출 감소 우려가 커진 것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락 마감 - 업종별로는 임의소비업종이 1.9% 하락하면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 메이시스와 디즈니는 각각 15%와 4% 하락했고, 합병계획이 무산된 오피스디포와 스테이플스는 각각 40%와 18% 급락 마감 - 유럽 주요 증시에서 독일과 프랑스 증시는 차익실현과 일부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발표 등으로 하락.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도 0.6% 하락 마감 - WTI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한 영향으로.. 더보기
국내증시, 해외증시, 산업별 주요 뉴스 국내증시 - 국내증시 지수 10일 KOSPI는 전일대비 상승 마감. 국제유가 하락 및 원화약세에 장초반 외국인 매도세 나타냈지만, 이후 기관의 순매수세 확대에 강세 지지. 장중 中 물가지수 발표 호재에 오후들어 외국인이 순매수 전환에 성공하며 지수 상승 견인, 1,980선 회복 마감. 대부분 업종 상승 마감한 가운데 기계, 의약품 강세 두드러짐.- 수급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10억원, 367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1,248억원 순매도를 기록.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는 +56억원, 비차익거래는 +501억원을 기록해 총 558억원 순매수를 기록.NEWS 1Q 국세수입, 전분기比 14조원 ↑…부가가치세 증가폭 가장 커 IMF "韓 가계부채, 주택가격 상승에 증가하나 관리가능한 수준" 국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