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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와 관련주, 관련종목 정리 꿀팁 팬젠, Factor VIII 멕시코 독점 판매허가권 취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6/0200000000AKR20160816133300008.HTML?input=1195m [팬젠] 中정부, 선전-홍콩 증시 교차거래 ‘선강퉁’ 승인 http://news.donga.com/3/all/20160817/79800771/1 [웨이포트, 유안타증권, 완리, 이스트아시아 등] 리켐, 최대주주 변경 237만주 주식 양수도 계약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81617561170807&outlink=1 [리켐] 유테크, 최대주주 변경 수반 77만여주 주식양수도 계약 http://www.mt.co.kr/v.. 더보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8월 17일 8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대통령이 문체부·농림부·환경부 장관을 교체하고 4개 부처 차관을 새로 임명하는 소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야당은 우병우 수석 거취 문제를 정리하지 않고 개각을 단행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체된 장관님은 까도남 우 수석께서 검증하셨을 텐데... 어째 멜랑꼴리하다~ 2. 여소야대로 출발하면서 야권 3당은 기세 좋게 이른바 8개 항을 공조하기로 공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여당과 부딪히면서 야권 내부에서조차 균열이 가는 등 무엇 하나 되는 게 없다는 얘기가 야권에서조차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또 표를 주겠냐고...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시대는 끝났거든~ 3. 광복절을 맞아 특별 사면ㆍ복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그룹 임직원들에.. 더보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신문브리핑 뉴스브리핑 8월 16일 8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 대통령은 ‘우리의 운명이 강대국의 역학관계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피해의식과 비관적 사고를 떨쳐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번영의 주역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주변국과의 관계를 능동적이고 호혜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 그러니까 ‘전시작전통제권’ 찾아오고 사드 배치 철회하는 게 정답이라니까요... 2. 우상호 더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개정된 강령 전문에서 ‘노동자’ 단어가 삭제된 데 대해 ‘문구를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이번 논란은 당의 이념이 바뀌어서 생긴 문제가 아닌 표현상의 문제라며 ‘격론이 일 문제가 아니다. 문구를 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더보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조간브리핑 신문브리핑 8월 12일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과 정부는 ‘전기료 폭탄’의 원인으로 지목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누진제를 완화해 적용키로 했습니다. 이경우 20% 정도의 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 눈치 저 눈치 보다 결국은 막바지 여름에서야... 땀 흘릴 만큼 다 흘렸거든~ 2. 임기 종료를 앞둔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사드 배치와 관련해 더민주당의 생각이 모호하더라도, 집권 위해 이렇게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라 전체 상황과 세계가 변하고 있는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당을 운영해서는 국민의 뜻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래 집토끼, 산토끼 둘 다 잡으러 뛰어다니면 둘 다 놓치는 법. 아직 그걸 잘 모르시는 것.. 더보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8월 11일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의 생각은 다를 수 없다’며 ‘당·청 한 몸’을 한층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당내에서는 ‘도로 친박 당의 한계’라는 비판과 ‘청와대와 소통이 되는 만큼 일단 지켜보자’는 의견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역시 ‘충박’다우십니다. 충박이 뭐냐고요? 충성스런 박~ 2.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중국의 여론을 살피겠다며 중국 방문에 나섰던 더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이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추후 미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을 방문해 사드 문제를 계속 논의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청와대, 여당까지 중국 가서 이용만 당하고 올 거라며 난리를 치더니 아무 일 없어 못내 서운하시겠어... 뻘쭘~ 3. 국민의당 박선숙,.. 더보기
신문 브리핑 8월 11일 2016년 8월 11일 신문 브리핑 "감사는 최고의 해독제요 방부제다." - 전 헨리 > 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지난 3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 채택을 추진했으나 중국이 ‘사드(THAAD·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반대’ 문구를 성명에 넣자고 요구하면서 합의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짐 - 미국이 중국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15개 이사국 동의를 필요로 하는 성명 채택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짐 > 1. 1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북미법인은 최근 미국 최고급 주방 가전 업체인 데이코(DACOR) 지분 100%를 1억5000만달러(약 16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SPA)을 체결함 - 미국 빌트인 가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됨 2. 정부는 10일.. 더보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신문 뉴스 브리핑 8월 10일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 대통령이 전당대회 축사에서 ‘대안 없이 비판과 갈등으로 국민을 반목시키는 것은 결국 국가와 국민을 위기로 내모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드는 국가와 국민의 생존을 지켜낼 최소한의 방어조치이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게 왜 대안 없이 성주 땅에 떡하니 사드는 배치한다고 해서 이런 국민적 반목과 갈등을 만드셨는지... 알다가도~ 2. 박원순 서울시장은 박 대통령 면담이 거부당한 후 정부의 청년수당 직권취소와 관련해 ‘박원순을 보지 말고 청년을 봐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당장 굶어 죽어가는 사람에게 일단 고기를 줘야지,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나?’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떨치려 해도 떨쳐지지 .. 더보기
신문 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8월 9일 2016년 8월 9일 신문 브리핑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감사함으로써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1. 여야가 이르면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함 - 여야는 또 조선·해운산업 부실 관련 청문회(서별관회의 청문회)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에서 각각 17일과 18일 여는 안을 논의 중임 > 1. 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8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인 ‘AA’로 상향 조정함 - AA는 전체 21개 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지속적인 경제 성장세와 대외건전성 지표 개선, 충분한 재정·통화 정책 여력 등이 등급 상향의 근거로 제시됨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