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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조간브리핑 신문 브리핑 10/12

 

10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을 첫 보도한 이명진 조선일보 기자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우 수석의 조선일보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형사고소, 민사소송 등에 따른 것으로 손해배상 청구액은 3억 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터트리기는 했는데, 감당이 안 되는 거지... 얼마나 버티실라나...

2.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서울대병원에서 농성 중인 ‘백남기 투쟁본부’에 이적단체가 참여하고 있다며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불법 폭력시위를 일삼는 직업적 전문 시위꾼들이 백남기 사건에도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또 빨간 선그라스 끼셨구만... 그 안경 없으면 뭘로 버티시려고... 이거야 원~

3.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고 백남기 씨 사인과 관련해 국감 현장에서 논쟁을 벌일만한 사안이 아니라며 ‘병사가 아니라 외인사라는 걸 밝혀둔다’고 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백 교수 등에게 백남기 씨의 사인에 대해서는 따로 질의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확신하신다면, 국감을 통해 밝히는 일도 하셔야... 의사 이전에 의원님이시니 말입니다...

4.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박병원 경총 회장이 미르재단에 대한 정권의 '강제모금'을 성토한 내용이 빠진 회의록을 국회에 제출해 논란입니다. 박명진 문예위원장은 ‘여담이었고 안건과 상관없어 실무자들이 삭제했다’고 답했습니다.
윗분이 노하시고 진담이어서 삭제한 거는 아니고? 그런 거 같은데~

5.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미르재단이 직원들에게 평균 9,200만 원이 넘는 고액연봉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급 직원 6명의 평균 연봉은 9,218만 원이었고, 최고 연봉은 기본급만 1억6,640만 원, 두 번째 고액 연봉은 1억3,640만 원으로 억대 연봉자만 2명이었습니다.
통 큰 전경련이 출자한 회사니 저 정도야... 근데 저분들 다 실업급여 받는 거야?

6. 국감에 출석한 고대영 KBS 사장이 이른바 ‘이정현 녹취록’과 관련해 국회의원의 질의를 받은 보도본부장에게 ‘답변하지 말라’고 지시해 논란입니다. 논란이 일자 고 사장은 ‘언론 자유란 본질적 가치를 지키려다 표현이 다소 과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언론 자유 침해? 그걸 아시는 분이 ‘이정현 녹취록’은 간섭이 아니다? 개 하품하는 소리 하고 있네~

7. 범죄피해자들을 위해 광주 북구가 북부경찰서와 협력해 범죄피해자 지원 조례를 지난해 제정하고 첫 도움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북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범죄피해 지원대상자 7명을 선정하고 취객에게 폭행당한 A 할머니 등에게 40만∼100만 원씩 모두 5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범인 검거도 피해자도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좋아요~ 엄지 척!!!

8.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이 태풍피해 주민들의 강력한 항의에 계획했던 피해복구 작업 자원봉사도 하지 못한 채 30여 분 만에 '줄행랑'을 쳤습니다. 울산 태화종합시장을 찾은 송 차관은 ‘인증샷 찍으러 왔냐’는 태풍 피해 시장 상인들의 항의로 계획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문뜩 영화 ‘터널’ 생각이... 뭐시 중한지 모르는 게지...

9. 2011년 일본 대지진 당시 ‘운동장에서 기다리라’는 교내 방송의 지시를 따르다가 초등학생 74명과 교사 10명이 실종되거나 숨졌습니다. 지난 5년간 폐허가 된 학교 건물의 존치 여부 논란 이후 다음 세대에 교훈으로 전하는 것이 현세대의 역할이라는 이유로 결국 존치하기로 했습니다.
‘기다리라, 가만있으라’... 똑같은 참사에 우리는 뭘 하고 있는 건지... 갑갑하다~

10. 최근 '고추냉이 혐한테러'가 일어난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한국인 여행자를 상대로 한 묻지 마 폭행사건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도톤보리 여행 중 안전에 유의하라는 공지를 홈페이지에 띄웠습니다.
이런 대우 받으면서 일본은 왜 가냐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심이...

11. 1조 원이 넘는 공적자금을 받은 수협중앙회가 억대 연봉 잔치와 각종 비리·횡령 등의 방만 경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년간 1조 원의 공적자금을 상환해야 하지만, 오히려 억대 연봉자가 5년간 3배 이상 증가한 반면 내부 비리로 징계 조치된 직원은 오히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어민은 안중에도 없는 수협... 이름을 바꿔라, 수협이 아니라 수몰로...

12. 대리점에 제품을 강매해 물의를 빚었던 남양유업이 또다시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남양유업은 대형마트에 남양유업 유제품을 납품하는 대리점의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15%에서 13%로 삭감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매운동하자니 대리점이 걸리고... 암튼 난 남양 우유 줘도 안 먹는다~

13. 병원 직원의 아들이 왕따를 당하자 폭력배까지 동원해 학생들을 때리도록 지시한 부산의 한 의료재단 이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저지른 폭력 범행이어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약을 잘못 드셨나... 지가 무슨 자경단 우두머리라도 되는 줄 알았던 모양이네...

14. 출석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통학 버스에 아이를 방치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기소된 주임 교사가 사고 책임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출석 확인 의무는 있지만, 탑승을 확인해야 할 의무는 없다는 주장입니다.
요즘 무슨 궤변 늘어놓기 대회라도 있나? 이게 뭔 개소리인지... 떼끼~

15. 필리핀의 대통령 두테르테가 모든 공공장소를 금연으로 하는 대통령령에 곧 사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법령이 통과될 경우 필리핀 전역의 모든 공공장소에서 실내·실외 흡연이 금지되며, 공원, 버스 정류장은 물론 차량 내부까지 포함된다고 합니다.
강단 있어 좋아 보인다고요? 암튼 지도자 잘못 뽑으면 여럿 피곤하다니까...

16. 감염병 예방에 중요한 '손 씻기' 습관이 우리 국민의 생각과 현실 사이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용변을 보고 나서 손을 씻는 사람은 73.7%였지만, 용변 후 비누로 손을 씻는 사람은 26.2%에 불과했습니다.
충분한 거품을 내고 30초 이상 씻으셔야... 버블버블~

17. 많이 화가 났을 때 격한 운동을 하면 심근경색 위험이 3배로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의학전문지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심근경색을 겪은 52개국 1만2천461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내가 이래서 운동을 못 한다니까... 화를 삭혀야 배도 안 나오는데... 쩝~

1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장수풍뎅이 유충과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을 모든 업체가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식용 곤충은 단백질,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고 번식력이 좋아 유엔식량농업기구 등이 식량난을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번데기 먹던 실력으로 이쯤이야... 근데 맛이 있을라나?

@김정주, ‘진경준에게 준 돈, 검사여서 달라 말 못해’. 검사가 깡패.
@야 3당, ‘간첩’ ‘장애 비하’ 막말한 김진태 징계안 제출. 꿈쩍도 안 해~
@신동주, 신동빈 고발, 경영권 공격 재개. 2차 대전...
@O형 혈액 3.8일분밖에 안 남아, 겨울철 혈액 부족 우려. 나누세요~
@공군총장, ‘F-35A 전투기 도입 시 북한이 가장 두려워할 것’. 진짜?
@세계최초 '완전양식' 성공, 국민 생선 명태가 돌아온다. 웰컴~
@박근혜 정부, MB 청계재단 목적 변경 신청 '불허'. 오잉?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설악산에는 벌써 얼음이 얼고 아침저녁으로 보일러를 틀까 갈등하는 계절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자신 있게 하루를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힘찬 발걸음이 주위를 따뜻하게 녹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경제 일반 >>
1. 삼성전자가 발화 논란이 지속된 갤럭시노트7을 더 이상 생산·판매하지 않기로 11일 최종 결정함
- 이 여파로 삼성전자 주가가 8% 이상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12원 급등하는 등 한국 경제가 큰 충격을 받음
- 지난해 326억달러에 달한 스마트폰 수출도 상당폭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며, 삼성전자 국내 협력사들의 매출 손실과 함께 국내 통신·광고시장 위축으로 내수경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

2.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휴대폰 국제 로밍처럼 지역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IoT로밍 기술표준’을 글로벌 통신업계에 제안함
- SK텔레콤은 11일 쉐라톤서울팰리스강남호텔에서 열린 ‘제6회 로라 국제연합체(LoRa alliance) 세계 총회’에서 400여개 회원사에 자사가 개발한 IoT로밍 기술표준을 공개함
- IoT는 TV, 냉장고 등 상시 전원 공급을 받는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비(非)전자기기에 동전 크기만 한 통신 모듈을 달아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케 하는 방식이며, 로라는 SK텔레콤과 미국 셈테크, IBM, 시스코 등 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만든 국제 IoT 표준기술임

3. 대한해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삼선로직스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73.8%에 이르는 압도적인 지분을 갖게 됨
- 삼선로직스의 진정한 회생을 위해서는 인수합병(M&A)을 통한 매각이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대한해운의 경영권 행사까지는 진통이 예상됨
- 삼선로직스는 연간 감가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500억원 수준이며, M&A 절차를 밟는다면 EBITDA 6배만 적용해도 기업가치가 3000억원에 이르러 삼선로직스가 M&A 대금으로 채권을 일시 변제하고 수천억의 사내 유보금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됨

4. 대우조선해양이 해군으로부터 3400억원 규모의 2800t급 신형 호위함 한 척을 수주했다고 11일 발표함
- 이번에 수주한 신형 호위함은 길이 122m, 폭 14m, 높이 34m 규모로 건조되며, 최대 속력은 30노트, 해상작전헬기 한 대를 탑재할 수 있음

5. 철강, 조선기자재, 섬유, 태양전지 등 4개 업종 소속 기업 네 곳이 정부에 사업재편을 신청함
- 공급과잉 업종으로 지목된 강관업체가 철강업계 최초로 사업재편을 신청해 자발적 구조조정에 속도가 붙을 전망임

6. ‘2016 하반기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13~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림
- 닛산자동차, 소프트뱅크테크놀러지, 힐튼호텔 등 글로벌 1000대 기업 5곳을 포함해 14개국 151개 기업이 참가함

7. 침체된 해양산업을 극복하기 위한 국제세미나가 이달에 부산에서 잇따라 열림
- 제10회 세계해양포럼은 11일 개막해 13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및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림
- ‘2016 국제 해양플랜트전시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며, 세계 31개국, 421개 기업이 참가하게 될 예정임
- 마지막 주에는 ‘2016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가 27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림

<< 금융/부동산 >>
1. 기업 노동조합의 ‘회계 비리’를 막기 위한 법안이 발의됨(하태경 새누리당 의원)
-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노조의 감사 선임 또는 감사위원회 설치가 법적으로 의무화됨

2. 올 주식시장에서 8조원어치 넘게 한국 주식을 사며 외국계 순매수세를 주도한 유럽계 자금이 곳곳에서 발을 뺄 조짐을 보이기 시작함
- 외국인이 연초부터 낙폭이 큰 대형주를 집중 매수한 만큼 이미 적잖은 차익을 남긴 것으로 추정되고 도이치뱅크 사태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등으로 ‘안방’ 사정도 불안해졌기 때문임

3. 정부는 11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자동차세와 재산세 주민세를 신용카드로 자동납부하는 내용을 포함한 지방세징수법 제정안을 심의·의결함
- 아울러 지방소득세 과세표준 신고를 하면서 환급받을 세액을 부풀려 신고하면 초과로 신고한 금액의 10%를 초과환급신고가산세로 부과한다는 내용과, 상속인 중 한 명이라도 외국에 거주하면 상속인 전원에게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6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도 심의·의결함

4. 행정자치부가 체납된 재산세를 더 효율적으로 징수하는 방안으로 신탁 부동산의 형식적 소유자인 신탁사에 책임과 영업상 불이익을 물리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부동산 신탁회사들이 개발·관리 등을 위해 재산을 맡기는 위탁인의 세금 체납 책임을 대신 떠안게 됨
- 부동산을 맡긴 위탁인이 세금을 체납하면 신탁회사의 신용등급이 함께 떨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체납액이 크면 신탁사 대표의 인적사항도 일반에 공개됨

<< 국제 >>
1. 세계 2위 원유 수출국인 러시아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발맞춰 산유량 감산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국제 유가가 1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음
-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 인도분은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 거래일(7일)보다 3.1%(1.54달러) 상승한 배럴당 51.35달러로 장을 마쳤으며, 영국 런던 ICE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1.21달러(2.33%) 오른 배럴당 53.14달러에 거래를 마침

2. 미국이 진흙탕 같은 대통령선거 정국에 빠져든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신(新)밀월관계가 형성되고 있음
- 일본은 경제협력을 ‘당근’으로 제시하면서 러시아와 쿠릴 4개섬(일본명 북방영토) 문제를 포함한 평화조약 체결을 시도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자원 개발과 경제 부흥을 위해 일본의 파격적인 지원을 바라고 있음
-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러시아 최대 민간 가스업체인 노바테크가 북극해에서 추진하고 있는 총 사업비 4조엔(약 43조원) 규모의 대규모 가스전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기업이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임.
이론적으로는 이자 비용와 법인세 공제 전 이익에서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를 더해 구하지만, 편의상 영업이익과 감가상각비의 합으로 계산함.
EBITDA는 이자 비용을 이익에 포함하기 때문에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에 대한 기업의 실질 이익 창출을 포함하며, 현금 지출이 없는 비용인 감가상각비를 비용에서 제외함으로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 주게 됨.
따라서 EBITDA는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실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쓰임.. 또한 EBITDA는 국가 간 또는 기업 간 순이익이 상이하게 계산되는 요인(세제 차이 등)을 제거한 후,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 널리 활용됨
-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2010. 11., 대한민국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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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맥도날드도 포기한 성과 연봉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18843

韓 가계 자산 중 부동산 비중, 美·日 보다 2~3배 높다
http://m.fnnews.com/news/201610111746044186

사우디 100억달러 국채 발행 착수..12일부터 런던,뉴욕서 로드쇼
http://m.fnnews.com/news/201610111542181471

"중, 위안이 빠져나간다"…역외 위안 평가절하 압력 고조
http://m.fnnews.com/news/201610110705459514

2016/10/11 - [News]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조간브리핑 뉴스 정책 브리핑 10/11

2016/10/10 - [News]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조간브리핑 신문 브리핑 10/10

2016/10/10 - [News] - 기업내부정보 안내 10월 둘째 주

2016/10/07 - [News]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조간브리핑 신문 브리핑 10/7

2016/10/06 - [News]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조간브리핑 앵커브리핑 신문 브리핑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