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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신문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13

신문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13

3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씨가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사저로 들어서면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게 주어졌던 대통령으로서의 소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고도 했습니다.
해 맑은 미소... 멘탈이 강한 거야? 사이코패스인 거야?

2.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 앞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귀환을 환영한다며 수백 명의 지지자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지자들은 현장에 나온 40여 명의 취재진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며 거짓말쟁이라고 성토하기도 했습니다.
나라가 시끄럽더니, 이제 삼성동이 난리네... 빨리 구속이 돼야 좀 조용해 질라나?

3.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재판에서 파면 결정 주문을 공표한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오늘 퇴임합니다. 이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열고 6년간의 헌법재판관 임기를 마치게 됩니다.
헌법재판관 8명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헤어롤’은 오래도록 기억날 듯...

4. 박근혜 탄핵의 가장 큰 동력으로 꼽히는 촛불집회 뒤엔 '우렁각시'처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한 서울시가 있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작년 11월 3차 집회부터 이달 11일 20차 집회까지 현장에 연인원 1만 5천 명의 직원을 투입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박원순 시장님 고맙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5.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10일 저녁 전국의 치킨과 맥주가 불티나게 팔렸다고 합니다. 한편, 로이터, 가디언지 등 외신들도 '대통령 파면 후 치킨으로 밤을 보낼 기세'라는 기사와 함께 치맥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그래도 AI로 걱정이 태산인 치킨집을 위해 좋은 일 한 가지는 하셨구만 그래...

6. 촛불이 청와대 앞으로 처음 진출한 날부터 시민들에게 따뜻한 보리차로 환대했던 '통인동 커피공방'이 20차 촛불집회를 마지막으로 ‘시민급수대’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한 것은 ‘세월호 아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따뜻한 차 한 잔처럼 세월호 가족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격려 잊지 마시라~

7.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에 케첩을 뿌린 시민이 벌금 200만 원에 약식기소 됐습니다. 창원지검 마산지청은 박근혜 퇴진 경남운동본부 소속 상임의장을 공용물건 손상과 건조물 침입 혐의로 벌금 2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실물도 아니고 사진에다 좀 뿌렸기로서니... 케첩 뿌린 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8.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어떤 집회에서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구호를 외치거나 피켓을 들면 사전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특정 후보를 심판하자거나 정권교체 또는 재창출을 요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거나 외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는 하지만, 살짝 조심하셔야 합니다~

9. 삼성에서 수백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특검팀이 추가 기소한 최순실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앞서 최순실은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강요 혐의를 전면 부인해와 이날 재판에서도 혐의를 부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마해라 보기 흉하다. 이 판국에 부인한다고 될 일이니 이게? 쯧쯧...

10. 최순실이 ‘변호인 외 지인과 가족의 면회를 허용해달라’고 또 요구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최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만큼 사건 관련자들을 접견하며 증거 인멸이나 허위진술 등을 논의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누굴 만나고 싶은 건데? 근혜 언니는 곧 법정에서 만날 테니 쫌만 기다려~

11. 헌재의 탄핵 결정으로 박근혜 정부가 중점 추진한 국정 역사교과서도 폐기될 위기에 몰렸습니다. 교육부는 일단 새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는 국정 교과서를 비롯한 현 정부의 모든 교육정책을 수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시든지... 얼마 남기나 했나 뭐? 싸 논 X치우기가 좀 그렇기는 하겠다...

12.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위안부 합의 역시 무효화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윤병세 외교부 장관 당장 해임, 화해치유재단 모든 활동 중단, 10억 엔 반환 후 해산’ 등을 주장했습니다.
어디 무효화 할 게 이것뿐이겠습니까? 지난 4년간의 모든 행적이 무효이고 범죄!!

13. 헌재의 탄핵 인용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4·12 재보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특히 선관위가 재보선을 확정한 전국 30개 선거구 중 경남이 10곳으로 가장 많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자유당이 싹쓸이한다면, 두손 두발 다 들어야지 뭐... 설마~

14. 서울대가 시흥캠퍼스 설립 반대를 주장하며 본관을 점거 중인 학생들을 끌어내면서 물대포를 쏴 일부 학생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 1명이 정신을 잃어 병원에 실려 갔고, 또 다른 학생들도 찰과상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서울대병원이 물대포 사망사고를 병사라더니 서울대가 안심하고 쏘는 모양이야~

15. 경찰은 대학 내 고질적 갑질 행위와 악습을 근절하기 위해 대학 내 핫라인을 설치하고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 중입니다. 선·후배 간 위계질서를 빙자한 폭행이나 성범죄와 더불어 과도한 학과 규율도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헌법을 위배하면 대통령도 탄핵당하는 거 봤지? 법, 지키고 살자 얘들아~

16.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늘리도록 유도해온 교육부가 학종 확대를 제지하고 나섰습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학종 확대에 힘써온 교육부가 갑자기 방침을 바꾸자 대학가에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 년은커녕 1년을 못 가는 게 무슨 교육부라는 건지... 눈치만 100단이라니까~

17. 식품의 영양표시를 잘 읽지 않는 여성이 꼼꼼히 읽는 여성에 비해 생리 주기가 불규칙할 위험이 최대 1.9배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연구팀의 조사결과 이런 상관관계가 관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딴 거 꼼꼼히 챙겨 읽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스트레스로 더 힘든 거 아냐?

18. 새콤달콤 씹는 맛이 매력적인 '하리보 젤리'의 주원료인 젤라틴이 '돼지 껍데기'와 '뼈'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젤리 업체들은 ‘젤라틴을 얻기 위해 부산물의 많은 부위를 재활용하는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없길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돼지 껍데기 구워 먹는 거 참 좋아하는 데요, 하리보 젤리는 좀 그렇다... 쩝.

@문재인, ‘박근혜 수사 미룰 이유 없어’. 진짜?
@자유당, 홍준표 ‘당원권 정지’ 징계 해제. 출마해~
@류현진, 247일 만의 복귀전 부활. 류뚱 포에버~
@손흥민, FA컵 3골 1도움 해트트릭. 와우~
@자유당, 3월 31일 대선후보 선출키로. 그러든지~

잘못을 부끄러워하라. 그러나 그 잘못을 회개하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말라.
- 루소 -

삼성동 사저로 향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승복도 사과도 없이 해 맑은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설마 손을 흔들며 들어가지는 않겠지?’라는 저의 우려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용서, 관용, 포용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가 있는 다음의 일이 아닐까요? 
그래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하는 것입니다.
탄핵 인용 후의 첫 주간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신문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13

# 2017년 3월 13일 신문 브리핑 #

"매사에 부정적이고 염세적인 사람은 결국 불행한 사람이다. 그들 뒤에 그림자처럼 따르는 것은 감사가 아닌 불평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외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반도체 업황 호조와 유가 상승 등에 힘입어 3월 들어서도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감
-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3% 늘어난 142억76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됨

2. 정치권에서 네이버, G마켓 등 정보통신사업자들이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배상을 위해 보험에 가입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음
- 정보 유출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를 위해 필요한 법안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과도한 규제라는 주장도 나옴

<< 금융/부동산 >>
1. 2일 펀드평가회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환율 변동에 노출되는 언헤지(UH)형 해외주식 펀드 설정액은 4조1966억원으로 집계됨
- 이는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18조4967억원)의 22.68% 수준으로, 환율 변동을 무조건 피해야 할 위험 요인이 아니라 새로운 수익 기회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옴

2. 은행권에서 출퇴근 시간을 직원 스스로 정하는 유연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저녁에도 문을 여는 은행 점포가 늘고 있음
-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4월부터 전국 130여 개 점포에서 저녁 7시까지 일을 보는 야간 영업을 시작하며, 입출금 거래, 대출 등 모든 은행 거래가 가능함

3. 신한은행이 13일부터 전국의 모든 영업점에서 종이서식을 없애고 태블릿PC를 활용한 디지털서식으로 바꿈
- 소비자는 통장·카드를 새로 개설할 때 수십 번씩 서명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고 은행은 종이 등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을 전망임

4.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IING생명보험이 지난 10일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주권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함
- 상장 이후 경영권 매각에 따라 안정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PEF 소유 기업을 상장시킨 적은 없었으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ING생명보험의 상장을 시발점으로 IPO를 통한 PEF의 투자 회수 논의가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5. NH투자증권의 사모투자펀드 사업부인 NH 프라이빗에쿼티(PE)가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이니어스 PE와 손잡고 올해 하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중견 해운업체 폴라리스쉬핑에 1500억원을 투자함
- NH PE 컨소시엄은 기관투자가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폴라리스쉬핑의 지주회사 폴라에너지앤마린이 보유 중인 폴라리스쉬핑 지분 10만3000주(7.55%)를 담보로 발행하는 15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에 투자할 계획이며,  교환사채 금리는 7%대에 달할 전망임
- 최근 들어 해운업 경기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면서 발 빠르게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에 나선 것으로 풀이됨

6. 국세청이 국내 기업 수십 곳과 5년째 벌이고 있는 ‘해외 자회사 지급보증수수료 과세 관련 소송’에서 계속 완패를 당해 오다 지난달 처음으로 사실상의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됨
-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3부는 포스코대우(옛 대우인터내셔널)가 2009~2012회계연도의 해외 자회사 지급보증수수료와 관련해 국세청이 2013년 11월 추징한 총 9억6000여만원의 법인세를 취소해 달라고 제기한 소송에 대해 지난달 중순 “5억2800만원만 과세하고 나머지는 취소하라”고 판결함

7. 서울에서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남
-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에서 올해 신규 분양되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모두 5만1005가구이며, 이는 전체 분양 예정 아파트(5만7430가구)의 88.8%에 달하는 수치임

8. 2010년 이후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6만가구 가까운 아파트가 재건축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남
- 5층 높이 저층 주공아파트에 이어 1980년대 초·중반 입주한 중층 아파트도 앞다퉈 재건축에 나서면서 강남권이 신도시 못지않은 새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9. 지난달 사업 추진 10년 만에 착공에 들어간 인천 검단새빛도시에서 처음 공급된 아파트 용지 2개 필지가 최고 15 대 1에 달하는 경쟁률로 매각됨
- 땅값이 1000억원을 웃돌지만 공공택지 공급 가뭄 속에 땅을 확보하려는 건설회사들이 대거 몰린 결과로 풀이됨

<< 국제 >>
1. 미국의 고용·물가·금융시장 지표가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3월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음
-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신규 고용(비농업부문 기준)이 23만5000명이었다고 지난 10일 발표했으며, 이는 월 기준으로 2009년 중반 이후 약 8년 만에 최대치임
- 실업률도 4.7%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떨어져으며,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고용과 함께 가장 중요한 지표로 삼는 물가도 미 중앙은행(Fed) 목표치(2%)에 근접한 상태임

신문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13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교환사채(exchangeable bonds , 交換社債)
- 투자자가 보유한 채권을 일정시일 경과 후 발행회사가 보유 중인 다른 회사 유가증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사채를 말함. 
투자자는 장래 주식의 가격 상승에 따른 높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고, 발행회사는 낮은 이율로 사채를 발행하여 이자지급 부담을 덜어 사채발행을 통한 기업자금조달을 촉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투자의 안정성과 투기성을 겸비하고 있어 유리한 투자대상이 됨. 
그러나 교환사채 교환 시 급격한 자산감소가 발생하고, 교환 청구 대비에 따라 보유한 유가증권의 현금화를 통한 운용이 불가능하며, 예탁기관(증권예탁원)에 소정기간 동안 예치하여 보유 유가증권의 담보화 또는 고정자산화를 초래하는 단점이 있음.
자본의 증가를 수반하지 않으므로 발행사의 이사회 결의로써 발행되며, 발행회사는 교환에 필요한 증권(교환대상주식)을 교환청구기간이 만료하는 때까지 예탁결제원에 예탁해야 함. 
기발행 주식을 교부하게 되므로 별도의 주식상장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예탁결제원은 예탁된 교환사채가 교환청구되면 교환대상주식을 계좌대체 방식으로 교부하게 됨. 
사채권자의 교환권 행사 시 추가적인 자금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신주인수권부사채와 다르며, 자본금의 증가가 수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환사채와 구별됨.
-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2010. 11., 대한민국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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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연준, 3월 이어 6월에도 금리인상(?)……자산매각 이르면 연내 개시
http://www.fnnews.com/news/201703130443498949

메르켈 "미, 국경세 도입하면 보복할 것"
http://www.fnnews.com/news/201703120506456051

'백악관 통상 내전'서 승기 잡은 온건파…미국 보호무역 한풀 꺾이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1229451&nid=005

트럼프 '오바마 검사들' 강제정리…사표제출 거부 연방검사 해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1218688&nid=005&sid=010505

밀레니얼 세대는 왜 트럼프를 거부하나
[세계 석학에 듣는다]
http://www.fnnews.com/news/201703101704486810

연준 부담에 금 값 ‘뚝’…저가매수 기회?
장중 1200달러 붕괴…5월 이후 최장기간 약세장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310000059?category_cd=010130

또 수조원대 손실 눈덩이…추락하는 日도시바
- 美 원전투자 작년 7조원 손실후 공사 늦어져 천문학적 추가손실
알짜 반도체 매각 더 서두를 듯…훙하이, SK에 공동인수 제안설
한때 日 최고 존경받던 기업이…엘리베이터 전문회사 전락할 판
http://www.raythea.com/newsView.php?cc=300001&page=0&no=8080

中 네티즌에 민주주의 교육…"중국에서 가능한 일일까"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7&no=169023

2017/03/13 - [새로운 이야기]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3/13

2017/03/10 - [새로운 이야기] - 박근혜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선고문 전문

2017/03/10 - [새로운 이야기] - 몇가지 루머 혹은 팩트 2 3/10

2017/03/10 - [새로운 이야기] - 몇가지 루머 혹은 팩트 3/10

2017/03/10 - [새로운 이야기]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