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들어보셨나요?
가트너 Gartner 에서 발표하는 기술 용어인 줄만 알았던 내용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드론 Drone, 3D 프린터 3D Printer, VR, AR 등 많은 분들이 새로운 체험을 하고 계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린 제품은 교육용 3D프린터로 블록형태로 구성되어 누구나 손 쉽게 조립이 가능하며
원리 역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어 저는 전시회에서 경험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D 프린터는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유소년과 청소년들이 직접 조립하고 사용을 하며
공학원리에 대해 이해를 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유용합니다.
특히 재미있는게 3D프린터로 3D프린터의 모든 프레임을 제작함으로써 한대로 여러대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하여 복제가 가능한 3D프린터라는 것.
예전에 읽던 SF 소설 같은 이야기죠?
이제는 교육용 3D 프린터의 시대,
3D프린터업체 cremaker를 소개합니다.
얼리어답터가 아닌 이상 3D 프린터를 이용하게 되는 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가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겠죠?
하지만 주말에 이마트만 가봐도 요즘은 일렉트로마트 코너에서 3D 스캔 후 3D 프린터를 활용해
개인의 사진을 찍어주 듯 3차원의 조각상을 만들어주고 있더라구요.
이런 유용한 기능의 대중화가 급격히 진행되지 않을까요?
교육용 3D 프린터 크리메이커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출력물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면 장난감부터 시작해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제작물까지 응용범위도 굉장히 넓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새로운 경험과 학습이 어렵기만 하다면 금방 지쳐서 의욕을 상실하게 되겠지만 크리메이커 교육은
그야말로 놀이!
그래서 어렵지 않게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블록형태로 구성되어 누구나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며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어린시절부터 놀이로 시작한 레고, 브릭을 활용한 창조적 학습과도 맥락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유소년 대상의 MAKE 교육으로도 강추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배우면
이렇게 작품을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이렇게 3D 프린터의 모든 프레임을 한땀한땀 ㅋㅋ
직접 만들기 시작해 완성 후
3D 프린터가 동작하는 경험까지 하면 아이들은 창조적 경험의 대단함을 직접 체화하게 되겠죠.
완성하면 이런 모습!
탐나는 크리메이커 Cremaker의 가격 정보 공유 드립니다.
제 판단으로는 교육비+제작비가 포함된 금액인데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대라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요?
교육용 목적에도 부합하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제작물의 품질도 별로일까요?
노노 직접 확인해보세요~ ㅎㅎ
제품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교육과
사후관리 관련 정보도 확인해보시고
더 자세한 내용과 구매 방법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연락처와
링크 공유 드립니다.
http://storefarm.naver.com/cremaker/products/43118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