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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편리한 O2O 서비스의 끝! 편리한 짐보관서비스 :: 마타주 요즘 쌀쌀한 기운 풀리고 따뜻한 봄기운 살짝 느낄 수 있는 환절기가 되니 집정리, 대청소 계획하시는 분들 많죠?그런데 이렇게 저부터도 겨울옷 넣으려해도 옷장 속은 이미 공간 솔드아웃! 책장에 책들 정리하려 해도 책장 두개가 이미 공간이 없어 발코니에 이렇게 책을 별써 몇열이나 쌓아놨는지 영~ㅠㅠ골치아프네~들어보셨나요? 쉽게, 짐보관 마타주개인적으로 스타트업 투자 경험이 있기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 해결하려고 창업하고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서!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신규 서비스는 누구보다 먼저 이용해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이번에는 미운우리새끼 결벽 수준의 살림꾼 허지웅 같은 친구가 매우 좋아할 만한 신규 서비스를 추천 받아 직접 이용해.. 더보기
2016년 1월 26일 신문 브리핑 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한·일 위안부 합의 후 처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강일출 할머니는 다음 달 1일까지 피해 증언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고령의 할머님들이 무능한 정부 덕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저 죄송할 뿐이고... 2. 정의화 의장이 새누리당의 국회선진화법에 대해 다수당 독재를 허용하는 것이라 비판했습니다. 총선을 의식한 행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자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패기가 넘치십니다. 이런 분이 한 번 더 하셔야 하는데 말야~ 3. 새누리당 문대성 의원이 25일 인천 남동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어 '4년간 목도한 현실 정치는 거짓과 비겁함, 개인의 영달만이 난무하는 곳이었다'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