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앱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핫한 카풀앱 카풀어플 :: 티티카카 titicaca 사용후기 요즘 경영진 이슈로 시끌시끌한 회사가 있었죠. 바로 우버 Uber. 경영진은 정신 못차린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미국이나 호주 인도로 출장, 여행 다니면서 우버가 없으면 이동할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에어비앤비 Airbnb도 마찬가지 여기도 이상한 하우스 등록업자가 있긴하지만 공유경제에 적합한 그 사업모델 만큼은 부정할 수 없죠. 이런 경험들 바탕으로 보니 국내에서도 모바일 서비스의 트렌드라고 할까? 공유경제 모델을 활용한 사례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사실 자동차 공유 모델은 소카와 풀러스를 통한 초기 경험 단계를 지나 이제 제대로 시장에 자리를 잡는 듯 새로운 서비스를 만나게 하는군요. 요즘 핫한 카풀앱 카풀어플 추천받아 직접 이용해보고 사용 후기 공유드립니다~ 요즘 핫한 카풀앱 카풀어플 :: 티티카카.. 더보기 출퇴근 카풀 앱 풀러스(Poolus)로 새로운 경험을! 출퇴근 길에 카풀 해본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집 방향이 같은 회사 동료와 카풀까지는 아니지만 가끔 퇴근길에 동료의 차에 탄 적이 있었는데요. 동료의 차를 탄 다음날은 꼭 커피나 밥을 사서 작은 보답이라도 하려는 편이에요. 내가 그 길을 택시를 탔다면 나왔을 비용이고, 태워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귀찮고 수고로운 일이기도 하구요. 여러면에서 카풀을 하게 된다면, 지인보다는 살짝 거리가 있는 사람하고 하는 것이 더 편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새롭게 알게된 앱이 바로 '풀러스(Poolus)' 랍니다. 어쩜 이렇게 똑똑한 서비스를 만들었을까요?! 자차로 출퇴근 하시는 '드라이버'님께는 쏠쏠한 용돈벌이+출퇴근길 말벗이 생기는 거고, 아침 혹은 저녁마다 택시전쟁하느라 괴로운 '라이더'들에게는 택시비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