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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조간브리핑 앵커 브리핑 신문 브리핑 8/25

8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검찰이 우병우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사건을 동시에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팀을 꾸렸습니다.
이 특별수사팀에 임명된 윤갑근 대구 고검장은 우 수석과 사법연수원 19기 동기이며 우 수석이 그를 고검장에 발탁했습니다.
할아버지 수염 잡고 흔드는 버릇없는 손자 될까 걱정이겠다... 아니겠지? 아닐 거니까 특검이 필요한 게야~

2. '우병우 퇴진론'을 둘러싼 새누리당 지도부와 비박계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정현 대표의 '침묵 모드'를 겨냥한 비판도 가열됐습니다.
이 같은 '쓴소리'에 이 대표는 ‘벼를 익게 하는 데는 비, 구름, 해처럼 눈에 보이는 작용들도 필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바람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뭔 소리야... 자기가 보이지 않는 바람이다 이거야? 그럼 뭐러 당 대표를 해... 백의종군을 하지~

3. 내년 대선에서 표를 확장하기 위해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안보 이슈에서 ‘전략적 모호성’을 추구했습니다.
더민주당 내에서는 특히 안보 이슈에서 미온적 태도에 불만이 많지만, 정권 교체에 대한 절박함에 자제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김종인 대표 왈 ‘집토끼가 가기는 어딜 가나, 집 토끼의 반발은 애정에서 나온다’... 집 나간 토끼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모르는 게지... 에휴~

4. 3자 구도의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고 공언해 온 국민의당이 대선을 앞두고 다시 재창당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후보 부족과 지지율 하락세를 끌어올려 양당과의 경쟁을 펼치기 위해서는 다른 정치세력과의 통합 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음... 다른 정치세력이라고는 ‘늘푸른한국당’ 밖에 딱히 떠오르지 않는 걸~ 식상해...

5. 일본 관방장관은 ‘위안부 재단에 일본 정부의 출연금 지급이 완료되면 한일간 위안부 문제 합의에 따른 일본 측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이날 각의에서 일본 정부가 10억 엔을 출연하는 방안을 의결한데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사과도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으로 돈 봉투 딱 던져주는... 뭐 그런 막장 드라마가 떠오르지 않아? 나만 그래?

6. 북한이 어제 시험 발사한 ‘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이 500여㎞를 비행, 남한 전역을 타격 권에 넣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여기에다 SLBM에 소형화된 핵탄두를 탑재할 경우 '재앙' 수준의 위협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사드 만이 살 길이라고 열변을 토하겠구만... 이 정권하에서 ‘통일 대박’은 꿈이런가 하노라~

7.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탈북민 138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 30~40대의 보수화가 강화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30대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지도는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통령은 북한의 체제가 위태롭고 급변 사태가 일어날 것처럼 말하던데... 하긴 그런 얘기 몇십 년은 들었다는...

8. 정부가 모든 군부대와 의경 생활관에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당정 협의를 통해 모든 생활관에 에어컨을 3만 대 이상 보급하는 예산 630억 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했습니다.
찬 바람이 살살 불어오고 폭염이 물러간다니, 에어컨 단다 누진세 TF 꾸린다... 난리를 죽이는 구만... 이건 또 군납 비리 없을라나 몰라~

9. 유제품을 배달하거나 위탁 판매하는 이른바 '야쿠르트 아줌마'는 근로자가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회사에 종속돼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위탁계약을 맺고 독자적으로 일하는 개인 판매사업자라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처럼 사장 많은 나라가 없다더니... 이제 ‘야쿠르트 아줌마~’가 아니라 ‘사장님~’이라고 불러야겠네?

10. 독일의 유명 모델 ‘로핑크’가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는지, 아닌지를 가리는 재판에서 또다시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서로 합의를 하고 한 행위로 보면서 로핑크의 ‘안 돼, 그만해’라는 거부 의사는 동영상 촬영을 하지 말라는 뜻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세상 어디나 남성 위주의 사고와 판단을 하는 게지... 그러다 사고 나면 후회할 텐데...

11. 결혼하는 여성 직원에게 퇴사를 강요한 대구 지역 주류업체 ‘금복주’가 창사 이래 수십 년간 성차별적 고용 관행을 지속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가인권위 조사에 따르면 1957년 창사 이래 현재까지 60년 동안 결혼하는 여성 직원은 예외 없이 퇴사시키는 관행을 유지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60년간 술에서 안 깨는 거지... 회장님 해장 안 하세요? 뭘 멕여야 정신을 차릴라나?

12. 생과일주스 업계 1위인 '쥬시'가 아르바이트생 모집 공고에 외모 차별적 문구를 올려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공고에는 ‘외모 자신 있으신 분만 연락해주세요. 다른 일 안 하시고 계산만 해주시면 됩니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얼굴 마담 뽑는 것도 아니고... 니네 점장 얼굴 좀 보자. 쥬스 맛 나게 생겼나...

13. 농산물에 핀 곰팡이를 방치할 경우 조리과정에서도 제거되지 않는 강력한 발암 물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곡류, 두류, 견과류 등의 농산물에 '곰팡이 독소'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깝다고 씻어 드실 생각 마시고... 과감히 버려주세요... 그게 남는 겁니다.

14.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500m 거리조차 버스를 타고 이동해 과도한 의전이란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충남도청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 격려한 후 충남도교육청 상황실로 불과 500m 거리를 관용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충청도 양반이라고 다 느린 것도 아닐텐데... 건강에는 걷는 게 최곤데 말야...

15. 구글의 지도 데이터 반출 요청에 대해 정부가 결정을 유보하고 추가로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과 미래창조과학부·외교부·통일부·국방부·행정자치부 등이 참여하는 지도 국외반출 협의체는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미적 거리기는... 이것도 결국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거야?

16. 올 2분기 거의 모든 품목의 소비가 줄었는데, 유독 주류와 담배 지출만 1년 전보다 소비가 7.1% 늘었습니다.
팍팍하고 고달픈 삶을 잠시나마 잊어보고자 이를 많이 찾은 측면을 간과할 수 없다는 평가입니다.
국민 건강 생각해서 담뱃값을 올릴게 아니라... 술, 담배 좀 안 찾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17. 공정거래위원회가 맥주산업의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해 시장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맥주의 품질 향상과 가격 할인을 막는 경쟁 제한적 규제가 다수 존재한다는 것이 공정위의 판단입니다.
그러게... 근데 휴대폰은 왜 단통법 같은 짓을 하고 있데 그래~ 맥통법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18. 유례없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전국의 초·중·고교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이 뒤늦게 합동 점검에 나서고는 있지만, ‘사고가 나야 수습’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더위에 아무 생각 없이 개학만 앞당기더니 애들만 잡는 거지... 이해가 안 가요~

19. 세월호 특조위는 제3차 세월호 청문회에 대해 해양수산부가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히자 재반박하는 등 양측 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특조위는 ‘합법적 청문회를 불법으로 낙인찍어 청문회 증인 불출석이라는 불법행위를 합리화하고 선동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의심이 아니고 딱 그거네... 불을 보듯 빤히~

20. '개·돼지' 논란 나향욱, 징계 불복 소청심사위 접수. 그럴 줄 알고~
'남편 강간죄' 첫 기소된 여성에 징역 7년 구형. 강간은 강간이니까...
이철우 의원, ‘사드 배치, 원점에서 비밀리에’. 국민 몰래 청와대 앞 뜰에~
학교 CCTV 절반은 무용지물, 얼굴·차량번호 식별 못해. 장님 문고리 잡기?
김고은-신하균 열애, 17살 차 배우 커플 탄생. 나이는 니네만 숫자...
노무현 대통령 명예훼손 부산대 교수 징역형. 아쉽게 콩밥은 안 먹네...

시간이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지 말라!
게을리 걸어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하루하루 전력을 다하지 않고는 그날의 보람은 없을 것이며, 동시에 최후의 목표에 능히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 괴테 -

여유를 갖는 것과 게으른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전력을 다하며 땀 흘린 후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속 편한 일이 아닐까요?

오늘 하루만 버티면 내일부터는 좀 숨통이 트일 거라는 예보입니다.
여태 버텼는데 하룬들 못 버틸까요.
그런 의미에서 모두 파이팅 한번 할까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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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올 여름 '달관(達觀)'하게 하는 두 가지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이른바 원조 기상캐스터인 김동완 통보관. 어느 날 날이 맑을 것이라 예보해놓고 출근을 하는데 비가 쏟아졌답니다.

본인부터가 당연히 우산을 안 가지고 나와서 남의 집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데 그 집 창문 안쪽에서 들려오는 소리…

"김동완, 그 자가 비 안온다고 하더니… 장사 나가긴 틀렸네…"

뭐 물론 많이 순화시켜서 전해드리긴 했습니다만… 그 날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필부필부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어찌 보면 누군가에겐 맞아도 그만, 틀려도 그만일 것 같은 날씨예보가 하루살이와 같은 필부들의 삶에는 얼마나 결정적인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합니다.

만평 하나를 봅니다. 폭염이 빨리 물러날까, 민정수석이 더 빨리 물러날까…

2016년의 여름을 관통하는 두 가지의 대표적 이슈가 이 만평에 집약돼있더군요. 둘 다 답은 '갸웃'으로 나왔습니다.

길고 긴 여름… 그보다 더 긴 것 같은 사퇴 논란… 오죽하면 만평은 그 둘을 놓고 내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하지만 차라리 이렇게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말이면 폭염은 수그러들 것이란 희망고문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러는 사이에 벌써 8월은 다가고 있으니 굳이 기상청의 예보가 틀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어차피 여름은 가고 가을은 올 것이며…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기껏해 봐야 권불 십년… 논란 속의 그 역시 이 찌는 듯한 여름처럼 결국엔 물러날 것.

이런 생각이 들다보니 올 여름은 날씨나, 논란 속의 그 인물이나 사람을 달관하게 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였을까. 김동완 통보관은 아무리 더워도 가마솥 같다는 말은 쓰지 말자했고,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물폭탄이란 말은 쓰지 말자 했습니다.

즉, 그렇게 더워도 가마솥만큼은 아니며 비가 그렇게 쏟아져도 폭탄만큼은 아니라는… 게다가 잘못된 예보가 필부필부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앞의 예화에서처럼 그는 깨닫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통보관 김동완의 달관이라고나 할까요…

아… 하지만 이 여름… 정말이지 날씨는 '가마솥' 같고, 논란 속의 그는 여론의 '폭탄' 속에서도 여전히 굳건합니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 2016년 8월 24일 신문 브리핑 #

* 오늘 해양뉴스 브리핑은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는 영적 건강의 좌표다."
- 데메츠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근로자 임금 격차가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대로 벌어짐
- 23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 상용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514만5387원으로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 상시근로자 5~299인 사업장 상용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317만350원으로 61.6%에 그침

2. 중소기업청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905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했다고 23일 발표함
-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액을 합친 총 수출액은 2417억9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함

3. 50일 가까이 공장 점거 파업을 벌이고 있는 갑을오토텍 노동조합(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운데 10% 이상이 친인척 관계라고 회사 측이 밝힘
- 조합원이 사망하는 등 유고가 생기면 자녀가 일자리를 이어받는 ‘고용세습’도 벌어졌다고 갑을오토텍은 전함

4. LG디스플레이가 성과에 따라 다음해 연봉을 삭감할 수 있는 내용의 차등 연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음
- 저성과자 연봉을 삭감하는 건 LG그룹 계열사 중에는 처음임

<< 금융/부동산 >>
1. 삼성 금융 계열사들이 핀테크(금융+기술)의 일종인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음
- 블록체인은 거래 정보를 은행이나 증권거래소 등의 중앙서버에 보관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모든 사용자가 거래 내역을 공유하는 시스템임

2. 한동안 힘을 쓰지 못한 교육업체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음
- 국내 학령인구 감소세가 둔화하는 데다 중국과 동남아지역에서 ‘교육 한류’가 인기를 얻을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임

3. 인근 위례신도시(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영향으로 서울 잠실 주택시장이 울고 웃는 상황임
- 위례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전세 수요가 분산된 잠실 아파트 전셋값은 약세를 보이는 반면 위례의 높은 분양권 가격 덕분에 매매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음

4. 건설회사가 설계 단계부터 사업에 참여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는 대신 공사비 내역을 모두 공개하는 방식의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발주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됨
-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는 설계 단계에 참여한 건설사가 발주자와 공사 계약을 맺은 뒤 공사비 상한 범위 내에서 책임지고 공사하는 제도임

<< 국제 >>
1. 미국에서 매달 팔리는 새 주택 판매량이 2007년 10월 이후 약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주택시장 호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뒷받침함
-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 신규 주택 판매 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 65만4000건으로 한 달 전보다 12.4% 늘었다고 23일 발표함

2.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는 중국화공그룹(켐차이나)의 스위스 농화학기업 신젠타 인수를 승인함
- 중국 국영 농화학기업인 켐차이나는 지난 2월 신젠타를 44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중국 기업의 해외 M&A 건으로는 최대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중견기업(中堅企業
- 기존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두 가지로만 구분하다가 2010년에 중견기업이라는 용어가 마련되었고, 2014년 1월 21일 법 시행일(2014년 7월 22일)부터 10년 시한의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음.
중견기업 판단기준은 '규모', '상한', '독립성 여부' 등 3가지 기준에 의해 구분됨.
예를 들어 '상한' 기준의 경우 '대기업이 아니면서', ▲상시 근로자수 1,000명 이상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 ▲자기자본 1000억 원 이상 ▲3년 평균매출 1500억 원 이상이라는 4가지 기준 중에서 한 가지라도 만족한 기업은 유예기간 없이 바로 지정됨.
또한 규모 기준이 상시 근로자수가 300명 이상이거나 자본금이 80억 원(제조업 기준) 이상인 중소기업은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중견기업으로 지정되며, 이때 공공기관이나 금융 · 보험업의 경우 제외됨
- 출처 :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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