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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

앵커브리핑 뉴스/정책 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8/18

 

8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 기념사에서 밝힌 '건국' 발언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박 대통령의 말을 받아 ‘건국절 법제화는 국가의 정체성 문제고, 국가 중심의 문제’라며 '건국절 법제화'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민생 챙기자더니 결국 역사 이념 전쟁하자는 거네... 새누리당의 정체성이 문제아냐?

2.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하는 공복이라는 점에서 하나일 수밖에 없는 운명 공동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 시도지사와의 청와대 오찬에서 ‘중앙과 지방이 손잡고 함께 노력하면 못 풀어낼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복이라는 말을 속이 비어서 허하다는 것으로 잘못 아시고 계신 건 아니겠지? 워낙 잘 드셔서 말야...

3.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를 맞이해 정치 일선에서 활약하는 'DJ의 사람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야권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갈렸지만 'DJ의 사람들'은 양당 모두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새누리당도 가고 야당은 쪼개지고... 그래도 대선을 앞두고는 DJ의 적자입네 하겠지? 부끄럽지도 않나?

4. 한민구 국방장관이 경북 성주를 찾아 다시 한 번 머리를 숙이며 정부 결정을 이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 장관은 ‘여러모로 어려우시겠지만, 정부의 충정을 이해해주시고 국가 안위를 지켜야 하는 절박한 마음을 받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얼마나 절박했으면 송로버섯에 캐비어, 샥스핀 만찬을... 최후의 만찬도 아니고 말야~

5. 세월호 특조위가 다음 달 1~2일 있을 청문회에서 해양경찰 측의 TRS(주파수공용통신) 녹취록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실을 밝힐 예정입니다.
특조위는 ‘해경 TRS 녹취록 분석 결과 밝혀진,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제3차 청문회에서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러니 청문회 장소를 안 빌려주려고 안달인게지... 속보인다 속보여~

6.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직후 부르짖던 '국민 대통합'이 의외의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 같다는 말이 이번 개각을 통해 나오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개각 발표 이튿날인 17일,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이 모두 한목소리로 개각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거야 원 웃을 수도 없고... 다른 건 몰라도 언론 대통합은 이루셨습니다 그려~

7. 워싱턴포스트의 파이필드 도쿄 지국장이 최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 충북 음성을 다녀온 감상을 기사화했습니다.
‘파이필드’는 북한에도 여러 번 다녀왔던 경험이 있는 기자로 충북 음성의 반기문 ‘성역화’가 여러 면에서 북한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정도 가지고 놀라시기는... 구미 박정희 생가 가 보면 기절 초풍하겠네?~

8. 한국 정치와 언론이 만들어내는 공론장의 수준이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헌재의 ‘김영란법’ 합헌 이후 공론을 주도한 정치인과 언론의 논조는 사실이 아닌 통설에 기대거나, 법의 핵심 대신 지엽말단을 물고 늘어지거나, 사사로운 관심사를 공익으로 포장하거나, 때론 셋 모두였다는 평가입니다.
정치와 언론이 이렇게 궁합이 잘 맞기도 드문듯... 민낯 좀 덮지그래~ 흉해...

9. 공영방송 이사들이 극우‧보수단체로 구성된 ‘사드배치지지 국민연대’에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우석, 차기환 KBS 이사, 권혁철 방문진 이사, 조형곤 EBS 이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영방송 이사란 분들이 저러고 다니니 방송이 뭐가 나오겠냐고... 안 봐도 비디오지...

10. 일본에는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을 경우 집에서 근무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제작업체가 있어 화제입니다.
오전 5시에 발표되는 날씨 예보가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을 경우 ‘너무 더우니 집에서 근무하세요’라는 문자를 사원들에게 발송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삼복더위에 애들도 학교로 내모는 판에... 부럽다 부러워~

11. 한우를 싼값에 즐길 수 있어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정육식당의 절반 정도가 한우 등급을 속이거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가 대형 정육식당 30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등급을 속여 판 업소가 6곳, 등급과 부위명 등을 표시하지 않은 업소가 9곳에 달했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라더니... 더운데 불 피우지 말아야지...

12. 학교 급식에 들어가는 식재료의 납품 단가를 부풀린 납품업체 대표와 금품을 받고 이를 눈감아 준 영양사들이 구속됐습니다.
이 업체가 납품한 식재료를 쓴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급식이 형편없다’는 불만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여간 이 양반들 감옥 가서 나라에서 주는 관식 좀 먹어봐야 정신 차리지 싶다...

13. 우수 인력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거나 돌아오지 않는 '두뇌 유출' 현상이 악화됐습니다.
세계 인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두뇌 유출 지수'는 10점 만점에 3.98로 10명 중 6명의 인재가 유출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토지가 비옥해야 풍작을 이루는 법인데... 이러고 뭔 창조 경제를 한다는 건지...

14. 서울시가 1999년 이후 17년간 동결됐던 주정차 위반 차량 견인료 부과 체계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일괄적으로 4만 원이었던 견인료를 배기량에 따라 차등을 둬 수입차나 대형차는 놔두고 ‘만만한’ 경·소형차만 견인하는 폐단을 줄이려는 게 핵심입니다.
이제 돈 되는 대형차, 수입차 위주로 골라 견인하겠네... 암튼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하는 걸로~

15.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경비원 초소에 설치됐던 에어컨이 일부 동대표가 민원을 제기하면서 폭염 속에 철거되는 일이 빚어졌습니다.
지난달 중순 경비원 초소 2곳에 중고 에어컨을 설치했지만, 일부 동대표가 입주자 대표회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민원을 제기해 결국 철거됐습니다.
그렇게 살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애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에혀~

16. 최근 '대부업체의 함정'이라는 짧은 만화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만화는 '30일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는 이유가 ‘이용자의 신용등급을 떨어트려 1금융권에서는 돈을 빌릴 수 없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정답은 일반적인 신용등급의 사람이 무이자 대출 한 번에 신용 등급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자칫 떨어질 수도 있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얘기지요...

17.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총수와 최고경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52억 원을 받은 허창수 GS 회장이었습니다.
2위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으로 42억, 3위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으로 41억 1,800만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주 억 소리 나는 구만.... 어디 낙수 물 좀 떨어지는데 없소?

18.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이재오 전 의원이 낙동강과 금강에서 번지고 있는 녹조 현상에 대해 4대강 공사 때문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녹조는 날이 더우면 생기는 현상이고, 현 정부가 하천 정비를 안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늘푸른 한국당’을 창당하시더니 전국의 강이란 강은 전부 푸르게 푸르게 녹조로 덮고 싶은 모양입니다~

19. 기초생활 수급자로 부산 수정동 단칸방에서 홀로 사는 주덕이 할머니가 생계비로 한 푼 두 푼 모은 400만 원을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할머니의 뜻에 따라 ‘공동모금회’는 이 돈을 아픈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 그저 고맙고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20. 손연재, 리우 올림픽 5대 미인 선정. 미모만큼 실력도...
상반기 20대 청년실업자 44만 명, 사상 최고. ‘남 탓하면 공멸’이랬는데...
'도 넘은 네티즌', 배구 박정아 악플 쇄도에 SNS 폐쇄. 왜들 그래~
이상돈, ‘안철수의 '사드 반대', 너무 성급했다’. 너무 뜬금없다...
편의점 소비자 만족도 가장 높은 곳은 GS25. 24시도 모자라 25라서?
망명 태용호 주영 북한 공사 가족과 한국 입국. 이름 밝히네?

좋은 말은 언제나 단순하며 언제나 만인에게 이해되며 그리고 언제나 합리적이다.
- 톨스토이 -

국민에게 무언가를 호소하는 정치인일수록 더욱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한국말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를 몰라 번역기가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지요.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밤이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을 쉬고 시작해서 그런지 내일이면 벌써 금요일이네요.

긍정이 다 좋은 것은 아닐지 몰라도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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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햄버거에 지렁이…그리고 '우병우 의혹'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1970년대. 미국의 대표적인 햄버거 체인점이 커다란 소용돌이에 휩싸였습니다.

햄버거의 핵심인 패티, 즉 가운데 넣는 고기를 지렁이로 만든다는 소문이 퍼진 것이지요.

저녁 식사하신 지 얼마 안 되셨을 텐데 하필 이런 얘기로 시작해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 괴소문은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이 체인점의 매출은 급감했습니다.

어떡하면 이 난국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그들은 고민 끝에 이른바 프레임, 즉 이야기의 구조와 방향을 바꿔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방법은 어찌 보면 매우 간단했습니다. 다른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의 고기에서도 지렁이를 봤다고 헛소문을 퍼뜨리는 것… 그래서 이 소문에 더 충격을 받아 정작 이 햄버거 체인점의 지렁이 소문은 잊어버리게 하는 것.

이 일화는 사실 그동안 많은 분야, 특히 정치적 선전에서 이용돼온 이른바 프레임 전략을 예로 들 때 나오는 일화이기도 합니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한 의혹을 감찰한다며 활동을 시작한지 28일째. 어제 오늘 나온 소식은 이랬습니다.

특별 감찰이 끝날 때까지 비밀로 해야 할 내용들이 바깥으로 새나갔다. 이걸 특정 언론이 보도하면서 파장이 커졌다는 것이지요.

오늘(17일)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나는 발설한 적이 없는데 근거를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가 아닌가를 따지기 이전에 어느 사이에 고위공직자에 대한 사상 첫 특별감찰은 그 본질은 뒤로 가고 기밀 누설이란 이슈가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번이 처음도 아닙니다.

특별감찰에 들어가 어떤 내용을 조사한다는 것부터 그당시 기밀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논란이 일은 바 있으니까요.

정치권에선 누군가 당장 특별감찰 자체를 흔들어 민정수석에게 쏠린 의혹을 무력화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즉, 프레임을 바꿔서 원래의 것을 잊게 한다는 것이지요.

필요 이상의 의심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런 의도가 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그렇게 쉬운 일일까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당시의 햄버거 체인점은 엄연한 피해자였고, 말씀드린 대로 다른 헛소문으로 프레임을 바꾸는 동시에 햄버거가 아닌 밀크셰이크를 집중 마케팅하는 것으로 지렁이 괴소문을 완전히 잊게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운위되고 있는 이른바 특별감찰관 흔들기는 그 주체가 있더라도 그들이 억울한 피해자도 아닐뿐더러 밀크셰이크처럼 달콤한 그 무엇을 우리에게 던져줄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2016년 8월 18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고, 불행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

[ 정치/외교 ]
1.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청문회(서별관회의 청문회) 증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간 대립으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파행됨
- 여야는 서별관회의 청문회 증인 명단에 합의할 때까지는 예결위를 중단하기로 해 추경안 처리도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2. 북한이 핵무기의 원료로 사용되는 플루토늄 생산을 재개했고, 미국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5차 핵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힘
- 북한이 2013년 4월 영변 원자로 재가동 방침을 밝힌 이후 플루토늄 생산을 공식 시인한 것은 처음임

3. 정부가 17일 저녁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탈북 사실을 긴급 공개한 것은 ‘북한 체제 동요설’을 뒷받침하려는 의도가 강하다고함
- 태영호 공사 일가는 당초 미국 등 해외 국가로의 망명을 고려했으나 최종결심 단계에서 한국행을 굳혔다고함


[ 정부/정책/공공 ]
1. 박근혜 정부가 출범 초기 재정 정책의 핵심을 담아 발표한 ‘공약가계부’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됨
- 각종 비과세·감면을 정비해 5년 동안 18조원의 재원을 조달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결국 1조원 이상 목표에 미달되어, 정치권과 정부가 포퓰리즘(인기 영합주의)에 밀려 조세 혜택을 줄이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2. 경찰이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후기 고령운전자(75세 이상)’를 상대로 교통안전교육 의무화를 추진하고, 적성검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3. 금융위원회는 수조원의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사태를 계기로 기업에 대한 금융당국의 직접 감리를 확대하는 등 회계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사베인스-옥슬리법(일명 삭스법)’의 한국판을 만들겠다고함


[ 경기종합 ]
1. 삼성전자가 이달 초 공개한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이 탑재되면서 생체보안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
- 전문가들은 범용성이 뛰어난 지문 홍채 등과 함께 지정맥, 화자(話者)인증 기술 등이 빠르게 확산되어, 특정 신체 부위의 특징이 아니라 행동 습관이 암호화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임

2. LG전자가 인텔과 손잡고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칩(AP)의 독자 개발을 추진한다고함
- 자체 AP를 사용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대응 및 새 모바일 기기 개발 등에 나선다는 계획임

3. 자동차 공조부품업체인 한온시스템이 중국 베이징자동차그룹과 손잡고 현지에 자동차 부품 합작사를 설립한다고함
- 중국에서 자동차 에어컨 제어장치를 비롯한 자동차 공조제품을 생산하여, 베이징벤츠에 납품할 예정임


[ 교통/자동차/해운 ]
1. 서울 지하철 1~4호선 인근의 굴착공사로 지하철 터널과 역사 등에 손상이 발생했지만 이를 보수하는 공사가 대거 부실하게 진행된 사실이 적발됨
- 지하철 1~4호선 17개 현장의 보수·보강공사 950건을 조사한 결과 전체 35.5%인 337건은 '부실시공' 된 것으로 나타남

2. 정부가 제2의 폭스바겐 사태를 방지하고자 국내 수입차 브랜드 23개 전체를 대상으로 인증서류 조작 여부 조사에 착수함
- 폭스바겐처럼 인증서류를 허위로 만들어 제출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임


[ 금융/부동산 ]
1. 올 들어 주요 은행의 개인사업자(소호) 대출이 16조원 넘게 늘며 173조원을 돌파했다고함
- 은행권이 조선·해운 등 취약업종 구조조정에 따라 축소하고 있는 대기업 여신의 빈자리와 영업점 핵심성과지표(KPI)를 수익성 위주로 바꿔 대출 증가세를 부른 요인으로 분석됨

2. 고분양가 논란 속에 재건축이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 아파트 전체 가구의 70% 이상이 부채를 떠안고 있으며, 집주인이 다른 곳에 거주하는 ‘비거주가구’의 비율도 90% 이상으로 조사됨
- 개포주공3단지의 부채가구와 비거주가구 비율은 서울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실거주가 아닌 재건축 차익을 노린 투기 목적으로 아파트를 보유한 가구가 많다는 의미로,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과 저금리가 맞물리면서 예고됐던 결과임


[ 사회종합 ]
*특이사항없음*

[ 국 제 ]
1. 포드는 2021년까지 운전대와 엑셀레이터, 브레이크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할 것이란 청사진을 제시함

2. 인도 모바일 메신저기업 하이크(Hike)가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와 대만 폭스콘 등에서 1억7500만달러(약 2000억원)를 유치했다고함
- 1억명을 웃도는 하이크 이용자 중 90%가 인도 대도시에 거주하는 15~24세 젊은 층으로 하이크가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사생활 보호 정책 덕분이라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올 상반기 상장기업들의 손익계산서가 크게 좋아졌다고함
- 맏형 삼성전자가 15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내며 실적개선을 이끌었고 화학, 정유, 금융, 건설 등 기간산업의 성적도 좋아짐
- 조선업종은 적자를 기록했으나 구조조정 효과로 손실폭을 줄였으며, 코스닥에서는 삼성전자 낙수효과를 받은 IT업체들의 성적표가 특히 좋아짐

2016/08/18 - [News]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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