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있는 하루라기 보다는 그냥 그림이, 사진이, 조형 예술이 좋다면 추천하고 싶은 전시.
아시아프 ASYAAF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이제 한 5년째 다녀온 듯 한데요.
젊은 작가들이 미술시장에 데뷔하는 등용문 격의 전시회로 지난 7년간 26만 이상의 관람객.
5천여점의 작품이 판매 됐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 친구의 작품도 등장했던 전시회.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전시하던 삼청동 입구의 공간이 더 여울렸다고 생각하지만
이젠 옛 서울역사에서 전시를 하게 되니 참고하세요.
올해는 아직 계획전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유용한 정보 한번 더 공유 드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