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음악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개념 음악교육을 소개하는 어린음악대의 스마트폰 앱 사용기 어린시절 악기 하나쯤 배워두셨나요? 많은 친구들이 피아노 학원을 다녔었고 저는 클래식 기타를 배웠었어요. 덕분에 요즘도 가끔씩 꺼내 동요 한곡씩 쳐준답니다. 예전 테헤란로에서 일할 때는 뜬금없이 '나도 피아노를 치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어디가 좋을까 찾아보다 삼성역의 야마하 음악교실을 갔었는데 뭐랄까 이런 방향으로 우리나라의 피아노 학원들도 변하게 되겠네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경험이었어요. 그러다 최근 우리아이들도 이제 피아노 학원을 알아볼까~ 하던 찰라 "어린음악대"를 추천받았답니다. 들어보셨나요? 어린음악대는 국내 최초의 두뇌밸런스 음악교육 프랜차이즈라고 해요. "치는 피아노가 아닌 느끼는 피아노!"를 이야기 하는데 맞는 방향인거죠. 어릴적 우린 너무 주입식으로 음악교육도 받았었잖아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