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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해

[카시트목베개 아기목베개] 센스만점 비베이비 핸드메이드 목베개

[카시트목베개 아기목베개] 센스만점 비베이비 핸드메이드 목베개

예쁘죠?
요즘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만 봐도 출근 시간에 목에 목베개를 한 채로 출근하시는 여성 분들이 종종 보여요.
아무래도 집에서 먼 곳으로 버스 이용해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차에서 보내는 긴 시간 잠깐씩 눈 붙일 수도 있을테니
유용템이라 할 수 있겠죠.

어린아이들도 차에서 보내는 시간은 나름 불편함을 감수하는 쉽지않은 시간이리라 생각해요.
굳이 말로 잘 설명해주지는 않지만
차의 뒷좌석 카시트에서 온몸을 뒤척이고 가끔은 울어제끼는 모습을 보면
'에혀~ 너도 쉽지 않구나'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 조금은 편한 시간 보내라고
카시트목베개, 아기목베개로 핫한
센스만점 비베이비 핸드메이드 목베개를 선물해봤습니다.

http://비베이비.com

비베이비의 카시트 목베개는 모든 상품을 주문 후 제작해
이렇게 맞춤형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만들어주네요.
핸드메이드 특성 상 1~2cm의 오차는 발생할 수 있다 해요.
아이들 이용이 편리하도록 자석을 이용한 연결부위 디자인이 적용돼있어요.

솜도 일반 솜이 아닌 방울 솜이 들어있어 푹신함이 오래가고
소재는 일반 면이 아닌 인견!
땀흡수와 통기성이 좋습니다.
카시트에서 착용하기 때문에 일반 목베개와 달리 뒷목 부분이 얇은 디자인이에요.
그래야 카시트 헤드받침 아래에 들어갈 수 있잖아요.
카시트에서 이용하기 딱 좋죠.

이부분이 바로 자석,
큰 힘 안들이고 고정을 위해 붙였다가
아이가 목베개를 빼고 싶어지면 손으로 잡아당겨 톡 분리할 수 있죠.
편하다능~

비베이비의 카시트 유아 목베개는 일반면이 아닌 침구류에 쓰이는 트윌 면을 이용해
감촉이 부드럽고 구김이 덜가는 제품이에요.
갑갑한 걸 싫어하는 아기들은 평상시는 몸에 걸친다는 느낌으로 넉넉하게 착용할 수 있고
아기가 잠이들면 모아서 자석으로 부착하고
아이들 몸에 닿는 부위는 이렇게 메쉬 느낌의 시원함도 다른 제품과는 차이가 나죠.

아직 비베이베, B.BABY를 모르는 분들 계실 수 있죠.
그래서 설명드리자면.

B.BABY는 Beautiful Baby라는 의미에요.
세상의 모든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아기들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비베이비는 현재 전투 육아 중인 디자이너 맘이
엄마의 감성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육아용품 브랜드!

그러기에 육아맘/파들은 뭐랄까 그 디자인 감성에
동의한 느낌으로 좋은 제품 경험할 수 있어요. 

이렇게 목베개 없을 때 보면
카시트에 누워서 잠들었지만 뭐랄까 고개를 떨구고 자는 모습이 불편한 걸
자주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꽤 오랜기간 목베개 준비해줘야겠다~
하는 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다행히 이번에 선택한 비베이비의 카시트 목베개가
두아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이기에 이렇게 카시트 부스터에 앉은 아들이 이용할 때도 있어요.
큰아이는 목베개가 마음에 드는지 알아서 목에 껴고 있네요 ㅎㅎ

제게 온 비베이비의 카시트목베개는 완벽한 상태여서 AS가 필요없지만
혹시라도 필요한 경우라면 6개월 동안 무상 AS도 가능하다 하네요.
참고하세요!

좋은 제품 아이들과 직접 이용해보고
좋은 품질 전하고 싶어 공유합니다!

http://비베이비.com
http://blog.naver.com/b-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