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검찰 특별수사팀이 우병우 민정수석을 정면으로 겨누지 못하고 ‘주변만 빙빙 맴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대규모로 꾸려진 특수팀이 우 수석 처가의 ‘사소한 범죄’만 밝히는 ‘빈손 수사’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경북 봉화 출신의 우 수석도 시골 출신에 흙수저라 억울하게 당하는 거임?
2. 19대 국회에서 국회선진화법 재개정을 주장했던 새누리당이 여소야대 국회에서 국회선진화법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특조위의 조사 기간 보장을 위한 ‘세월호특별법’ 개정안 관련 논의를 국회선진화법 조항을 통해 막은 것이 대표 사례로 꼽힙니다.
헌법소원까지 내며 재개정에 열을 내셨던 새누리당은 지금 어떤 기분일까?... 째져...
3.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표는 포병 사격훈련에 참여하고, 생활관에서 취침하며 야간 경계근무 등 1박 2일을 병사들과 함께했습니다.
군대 갔다 온 사람은 알겠지만, 사단장만 와도 부대가 발칵 뒤집히는데, 안 가는 게 도와주는 거야~
4. 야권 주자들에 비해 잠잠했던 여권 대권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김무성 전 대표, 남경필 지사 등은 각각 '격차 해소'와 '국가 리빌딩'에 방점을 두고 '불평등'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좌클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 쉽게 변하나... 지금은 산토끼 잡으러 다니다가 돌변하는 거지... 피는 못 속여~
5. 박원순 시장이 ‘어지러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선 정권교체가 답’이라며 대선 출마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역시 ‘혁명적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대선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권교체가 답이라는 건 공감합니다만... 내가 답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6. 복면을 쓰는 등 신체의 일부를 가리고 계획적으로 불법시위를 하면 법원에서 가중 처벌을 받게 됩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다만, 불법시위가 우발적이었다면 가중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경찰의 불법적 진압이 훨 많은 것 같던데... 그런 건 권고만 하더라. 그럼 안돼~
7. 경북 구미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테마 밥상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경북 구미시는 지난 2014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보릿고개 상' 등 6종의 테마 밥상을 발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왜? 궁정동 시바스리갈 테마 밥상도 만들지그래~ 그럼 요정일라나?...
8.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 대해 욕설을 퍼부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취소하고 대신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을 열었습니다.
역시 맘 둘 곳은 대한민국밖에 없는 듯... 욕을 하기를 해, 말을 안 듣기를 해...
9. 현행 징병제에서 벗어나 '모병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 대선 이슈로도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구절벽'으로 군입대 자원이 줄어드는 데다 '청년고용'을 위해 모병제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월 200만 원 월급에 9급 공무원 대우라... 노량진엔 군입대 전문 학원이 생기고, 부자들은 절대 군대 갈 일이 없어지겠구만...
10. 전주지법은 판돈 170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이모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808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이 씨는 2014년 6월부터 인터넷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개설해 회원들로부터 173억6천여만 원을 송금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추징금이 고작 808만 원? 불법 도박사이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이유가 있었구만...
11. 한류 열풍을 타고 '치맥'이 덩달아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맥주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에도 맥주 수출액이 빠르게 늘고 있어 신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맥주가 맛없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닭이랑 먹을 때는 먹을 만한가 봐~
12. 장애에 대한 편견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풀어낸 학전 어린이 무대 ‘슈퍼맨처럼’이 무대에 오릅니다.
‘슈퍼맨처럼’은 독일 그립스 극장의 ‘Stronger than Superman’을 김민기 씨의 연출로 한국 정서에 맞게 번안한 작품입니다.
9월 16일~10월 23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른과 같은 편견이 없다는 거...
13. 서울시립대가 내년도 수시 입시 특별전형 대상자에서 환경미화원 자녀는 빼고 장군 자녀는 넣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립대가 환경미화원은 배제하고 장군 자녀를 특별전형 대상으로 포함하는 것은 합격 여부를 떠나 사회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지적입니다.
‘고른기회전형’에 ‘장군의 아들’? 이런 건 또 배려심이 너무 깊어서 탈이네... 거참~
14. 올 추석 연휴 귀성길은 14일 오전, 귀경길은 15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13일~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을 정해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우회도로 운영으로 교통량 분산 대책을 시행합니다.
고생고생해서 가는 고향길인데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가족 간에 배려와 양보... 잊지마시라~
15. 도둑질로 석 달 만에 1억을 모으겠다는 헛된 꿈을 꾼 전과 17범의 50대 털이범이 또 철창신세를 지게됐습니다.
평소 일기를 자주 써온 최 씨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석 달 동안 1억을 모으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적어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두환 아들처럼 하루 400만 원짜리 노역을 하면 단 25일 만에 벌 수 있는데... 빵에 가면 그거 시켜 달라 해~
16. 지난달 경남 양산의 '40억 로또'와 관련해 당첨금 분배를 두고 갈등을 빚은 가족들이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경찰은 40억 로또 당첨자 김모 씨의 어머니와 여동생 2명과 매제 등 4명을 재물손괴와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그 놈의 돈이 뭔지... 벼락을 두 번 맞을 확률이라는데, 이러다 진짜 벼락 맞을라~
17. 지난 3월 서울 경찰홍보단에 합격한 배우 주원이 경찰 대신 현역 입대를 선택했습니다.
앞서 주원은 제340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에서 예능 특기병으로 합격해 경찰 홍보단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할 계획이었습니다.
필시 우병우 아들처럼 차별이 있는 곳에서는 근무하고 싶지 않았던 게야... 글치?
18. 얼어붙은 남·북 긴장 상태 속에 지구 건너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남북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불렀습니다.
2016 리우패럴림픽 북한선수단 환영 만찬에서 북한 대표팀 관계자들과 교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손에 손을 잡고 올림픽의 이념을 실현했습니다.
얘기만 들어도 가슴 뭉클하네... 딴 데다 하소연 하러 다니지 말고 이렇게 만나서 얘기하면 안 되겠니? 어깨도 좁으면서...
이승만 풍자시 '우남찬가' 대학생 최종 각하 처분. 각하~
장성 출신 국방장관 임명 제한하는 '군피아 방지법' 발의. 찬성이요~
'분홍립스틱' 강애리자, 28년 만에 가요계 복귀. 분홍립스틱 여전히 유행?
서울 소재 국립박물관ㆍ미술관, 10월부터 '연중무휴'. 헛걸음 안 할 듯...
오바마, 국민의례 거부는 ‘헌법에 보장된 권리’라고 옹호. 우린 빨갱이~
한나라당 시절 해임건의안 통과로 두 명의 장관 낙마. 과거는 묻지 마세요~
'뉴라이트' 김진홍 목사, 20억 횡령 의혹으로 고발. 그분의 뜻?
세월호 가족, ‘야당 믿고 함께 방법 찾겠다’며 단식 중단. 야당 다워야...
정진석, ‘세월호 특조위 하는 일 없이 수조 원 펑펑’. 유언비어 날조~
문법 틀린 음주경고문 논란, 복지부 결국 문구 변경. 말을 말지...
마음은 경솔하고 흔들리기 잘하며 바로 지녀 보호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혜 있는 자는 스스로 바르게 갖는다.
- 법구경 -
지혜가 부족해서이기도 하지만, 스스로가 그 경솔함을 인식하지 못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경솔함과 흔들림을 멈추는 방법은 우리가 함께 할 때가 아닐까요?
야당이 영어로 ‘Opposing Party’ 해석하자면 ‘반대, 대항, 저지, 저항하는 당’이라고나 할까요?
오늘 갑자기 야당이 야당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2016년 9월 7일 신문 브리핑 #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함
- 안보리가 신속한 회의 소집에 나선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간주했기 때문으로 해석됨
<< 경제 일반 >>
1. 한진해운 선박의 운항 차질이 1주일째 이어지면서 수출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음
- 피해 보상이나 보험 처리는 현실적으로 힘들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며, 피해 보상 책임이 있는 한진해운에 자금 여력이 없는 데다 하역 지연에 따른 피해는 적하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임
2. 미국 인도에 이어 베트남 정부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나서면서 한국 철강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음
- 수출 물량이 적어 당장 피해는 미미하지만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확산되고 있어 다른 나라에서도 반덤핑 관세를 맞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임
3. 중국 지린성 훈춘과 러시아 자루비노항, 강원도 속초항을 연결하는 동해 북방항로가 이르면 몇 달 안에 재운항을 시작할 것이라고 중국 언론이 6일 보도함
- 연변일보 등에 따르면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 사업에 힘입어 훈춘시의 대외 개방이 확대되면서 북방항로 가동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음
4. 자동차용 에어컨·히터를 생산하는 갑을오토텍의 노동조합(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이 공장을 점거해 벌이는 파업이 60일 넘게 이어지고 있음
- 이로 인해 인도 타타 등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이 부품 공급 차질 해결과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섰으며, 일본 상용차회사는 KOTRA에 “한국 정부가 조속히 개입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함
<< 금융/부동산 >>
1.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연중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6일 코스피지수는 6.45포인트(0.31%) 오른 2066.53에 마감함
- 지난 2일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오면서 미 중앙은행(Fed)이 손쉽게 기준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이란 예상에 신흥국으로 다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2. 현대자동차가 2011년 이후 5년 만에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함
- 현대차는 국내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최고 신용등급(AAA)을 보유한 회사로서, 최근 대기업의 회사채 발행량이 급감하면서 돈 굴릴 데가 줄어든 기관투자가들이 이번 현대차 회사채 청약에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됨
3. 유럽중앙은행(ECB)의 시중 채권 누적 매입액이 1조유로(약 1230조원)를 돌파함
- 시중에서 국채 등 채권을 사들이며 돈을 푸는 양적완화(QE)를 시작한 지 1년 반 만으로, 시중에서 사들일 수 있는 채권은 고갈되고 있으며, 이런 점을 감안하면 ECB가 8일 통화정책회의에서 매입 대상을 대폭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4. 은행들이 해외 채권 투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음
- 선진국 국채는 물론 동남아시아 등 신흥시장 채권에도 관심을 기울이면서 외화유가증권 투자 잔액은 올 상반기 8조8000억원으로 5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함
5. 코넥스 1호 상장 기업 중 하나였던 스탠다드펌이 100억원에 가까운 회계 조작을 시도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남
- 이 과정에서 감사인은 물론 현직 대학교수까지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한국거래소의 코넥스 기업 감시·관리 능력이 도마에 오름
6. 서울시가 당초 이달 중 내놓을 예정이었던 압구정 정비계획변경안을 대체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한기로 함
- 지구단위계획은 재건축에 필요한 밑그림이라는 점에서 정비계획과 같지만 정비계획이 주로 아파트 등 주거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구단위계획은 교통·환경영향평가, 상업시설 등에 대한 고려가 함께 포함돼 훨씬 더 포괄적임
7. 서울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30층 높이 쌍둥이 빌딩으로 재건축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될 전망임
- 터미널 소유주인 한진중공업이 2011년 재건축 계획을 서울시에 처음 제안한 지 5년 만으로서, 현재 계획인 여의도 63빌딩의 1.5배(연면적 기준) 규모로 재건축되면 광진구 등 서울 동부지역 상권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란 분석이 나옴
<< 국제 >>
1.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 역내 현안을 다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 정상회의가 사흘간 일정으로 6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막을 올림
- 이번 회의에선 세계 최대 경제·외교 대국인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이슈를 놓고 아시아 각국의 이해관계와 의견이 쪼개져 극심한 충돌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가장 큰 쟁점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임
2.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마지막 프런티어 시장’으로 꼽히는 아프리카 공략에 가속도를 내고 있음
- 도요타자동차는 11년 만에 아프리카에서 신차를 출시하고, 상용차업체인 히노자동차는 내년부터 코트디부아르에서 트럭을 판매하며, 오토바이업체인 야마하발동기, 자동차용 유리를 생산하는 아사히글라스도 아프리카 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코넥스(Korea New Exchange)
- 코스닥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으로 2013년 7월 1일 개장함. 코스닥시장 입성을 위해서는 자기자본이 30억원 이상이면서 ‘자기자본이익률 10% 이상·당기순이익 20억원 이상·매출 100억원 이상’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함.
코넥스는 코스닥 상장 요건의 3분의 1~10분의 1 수준을 충족시키면 되며, 자본전액 잠식·영업손실 5년 이상 발생 등과 같은 재무적 사유가 발생해도 상장폐지를 면할 수 있다는 점이 코스닥과의 차이점임.
특징적인 것은 ‘지정자문인’ 제도인데, 이는 증권사가 특정 기업의 지정 자문인이 돼 상장 지원, 공시업무 자문, 사업보고서 작성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말하며, 상장심사도 초기에는 한국거래소가 하지만 시장이 안착되면 지정 자문인이 맡게 됨.
-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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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아베의 힘, 아프리카 다녀오자마자 日자동차 `진격`
도요타, 남아공 4700억 투입…닛산, 판매점 3배 확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6&no=633003
中 드론제조 선점에 日은 드론서비스 키운다
택배外 농작물 발육 점검·송전탑 관리…도시바·소니등 영상·데이터분석 결합
정부도 적극 지원…드론 측량 의무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6&no=632999
"실패 장려하는 이스라엘…한 분야 연구에 20~30년 지원은 기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0622681
남중국해·경제패권 대결…'G2 싸움'에 등터지는 아시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0621531&nid=005
몬산토 'M&A 밀당'…몸값 더 올려
독일 바이엘 인수 제안 잇단 퇴짜
세번째 러브콜서 30억달러 더 높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0621591&nid=005
삼성.SK하이닉스'IoT 반도체'투자 뒷전
IoT시스템반도체 시장, 구글·아마존·소프트뱅크까지 진입하는데..
향후 세계 반도체시장 시스템반도체 위주 재편
한국만 움직임 없어.. M&A.투자 확대 나서야
http://www.fnnews.com/news/201609061746105192
폭스바겐, 美 이어 유럽서도 법률 위반 혐의
http://www.fnnews.com/news/201609061734188064
中 IT기업의 대약진… 텐센트 亞 시총 1위 올라
http://www.fnnews.com/news/201609061332492514
2016/09/07 - [News]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조간브리핑 9/7
2016/09/06 - [News]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조간브리핑 앵커브리핑 신문 브리핑 9/6
2016/09/05 - [News]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신문 브리핑 9/5
2016/09/02 - [News]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조간브리핑 뉴스 정책 브리핑 9/2
2016/09/01 - [News]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앵커브리핑 신문 브리핑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