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은 방울방울, 그날의 추억으로 남아있죠?
매해 멀리 또는 가까운 장소로 여행을 가는데
런던과 파리에서의 추억들은 한동안 못가서인지
그리움으로 남아있어요.
제가 애정하는 런던의 fifteen 사진을 공유 드립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셰프들이 유명세를 얻고 있지만
fifteen의 셰프들,
또 그들이 경험하게 해준 새로운 맛들도 그립네요. ㅋ
파리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백화점에서도 이렇게 멋진
기억을 남겨줬었구요.
파리 기억에는 루브르 박물관 빼놓을 수 없겠죠?
미술관과 박물관을 즐기지 않는 분들이라도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대단한 추억을 담아 오셨을거에요.
자 또 언제 가볼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