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무더위의 여름 잘 견뎌내고 계신가요?
여름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그러면서도 즐길거리 중의 하나로 호텔 수영장을 너무 좋아하기도 해요.
아직도 못가본 전세계의 호텔 수영장 다 경험해볼테다,
라는 자세로 여름 한철 부지런히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
바다로 놀러 나가는 것도
새로운 재미기는 한데
푹푹찌는 더위와 강렬한 햇빛을
너무 장시간 경험하는 건
개인적으로 견뎌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여름나기 옵션은
일단
호텔 수영장이
first pick입니다.
여러분의 여름나기 비법도 궁금해지네요.
건강하게 더운 계절 견뎌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