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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해

소소하지만 반짝거리는 나의 일상

Google Photo 덕에 요즘은 찍어놓은 사진들 잃어버리거나 잊지 않고
한번씩은 다시 보게 되는데요.
그냥 지나갈 때는 너무나도 소소하지만
다시 보면 매일매일 반짝거렸던 나의, 우리의 일상.

바쁘게 일하다가 밖을 보니 남산이, 서울타워가 쫙-

판교 현대백화점에 들러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프레즐 맛도 입력해놓고.

주말엔 한적한 시외 커휘 공장에 들러
투박하게 구워놓은 빵 맛도 보고.

어떤가요? 요즘 반짝거리는 여러분의 일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