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봄노래가 많이 들리는 요즘.
같이 흥얼거리게 되죠?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씨가 봄은 다 점령한 줄 알았었는데요.
의외로 10cm도 반격, 그리고 예상 못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대박으로 드라마 OST 수록곡도 많이 들리는.
특별히 계절을 타지는 않지만
봄에 들으면 더 좋은 저에게 최고의 음악, 한 곡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DJ Soulscape의 Love is a song
원곡 그대로.
원곡이 워낙 훌륭하다보니 다양한 Remix도 만날 수 있어 즐거웠는데요.
Love is a song의 DFD Remix
slscp에게 respect를!
윤석철 트리오의 ver.도 매우, 최고, 추천 드립니다. (^:
여러분의 음악, top pick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