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를 이용해보셨나요?
저는 얼리어답터 친구가 한대를 가지고 있어서 가끔씩 캐릭터 피규어를 출력해 오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과거에는 가트너 Gartner 에서 발표하는 기술 용어인 줄만 알았던 미래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른 분들도 드론 Drone, 3D 프린터 3D Printer, VR, AR 등 새로운 체험을 하고 계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린 제품은 교육용 3D프린터로 블록형태로 구성되어 누구나 손 쉽게 조립이 가능하며 원리 역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어 저는 전시회에서 먼저 경험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젠 학교나 교육센터에서 다양한 기회로 접할 수 있게 되었더라고요.
이건 사실 학생발명가 출신의 청년창업가로 구성된 다락방의 전략과도 연결 된 부분인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유소년들의 창의력 교육을 위해 교육 컨텐츠를 개발해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는 형태로 창의력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회사 답게 교육용 버전을 개발해 판매 중이기도 합니다.
3D 프린터는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유소년과 청소년들이 직접 조립하고 사용을 하며
공학원리에 대해 이해를 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유용합니다.
특히 재미있는게 3D프린터로 3D프린터의 모든 프레임을 제작함으로써 한대로 여러대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하여 복제가 가능한 3D프린터라는 것.
예전에 읽던 SF 소설 같은 이야기죠?
하지만 이젠 소설이 아니죠.
이미 크리메이커는 전국 초중고 500개교 이상의 학교에 판매됐고 크리메이커를 구매한다면 개발자가 학교에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기에 학교의 학습 과정으로도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최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에도 들어가있으니 교육대상의 범위도 확대되겠죠?
이렇게 접점이 늘어가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게 현장에서 직접적인 교육을 통해 실제 크리메이커 사용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또한 사용자가 마주하는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 지속적으로 피드백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런 미래를 가깝게 실현하는 기업이 벤처기업 이라는 걸 알게 돼 더 대단하다 느껴지더라고요.
앞날 창창한 새로운 회사를 알게 돼 뿌듯한 느낌도 있고요.
크리메이커는 국내에서 개발, 생산되는 토종 기업의 산출물입니다. KC인증, 벤처인증을 확인하니 더 신뢰 할 수 있는 학생발명가 출신들이 만든 청년창업가의 교육회사!
4차 산업혁명을 대비 해 창의적 목적으로 크리메이커를 개발하였다고 해요.
안혜경 씨의 진행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이렇게 사장님과 크리메이커 이야기를 방송으로 접하니 다른 분들에게도 공유하고 싶어졌어요.
교육용 3D 프린터인 크리메이커는 이렇게 학생 발명가 출신 창업자가 개발한 발명품 입니다. DIY로 올인원 3D 프린터를 구현한 게 놀랍죠?
얼리어답터가 아닌 이상 3D 프린터를 이용하게 되는 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가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겠죠?
하지만 주말에 이마트만 가봐도 요즘은 일렉트로마트 코너에서 3D 스캔 후 3D 프린터를 활용해
개인의 사진을 찍어주 듯 3차원의 조각상을 만들어주고 있더라구요.
이런 유용한 기능의 대중화가 급격히 진행되지 않을까요? 다락방은 이렇게 해외에서도 대중화를 위해 열일 중인데요.
교육용 3D 프린터 크리메이커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개를 들어보면 3D 프린팅 출력물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면 장난감부터 시작해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제작물까지 응용범위도 굉장히 넓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새로운 경험과 학습이 어렵기만 하다면 금방 지쳐서 의욕을 상실하게 되겠지만 해외에서도 공감하는 게 크리메이커 교육은 그야말로 놀이!
그래서 어렵지 않게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배울 수 있고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블록형태로 구성되어 누구나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며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어린시절부터 놀이로 시작한 레고, 브릭을 활용한 창조적 학습과도 맥락을 같이 해 해외에서도 소구하는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