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건조한 계절
피부관리는 잘 하고 봄준비하시나요? ㅎㅎ
전 겨울마다 민감한 피부라 아우 힘들어요.
잇님들은 건강건강한 피부로 아무 걱정 없으시기를~
얼마 전 뷰티 파워블로거인 친구의 추천을 받아
화이트닝크림을 직접 선택해봤는데요.
배송 받고 보니 토너까지 이렇게 잔뜩 담아주셨군요.
수분크림 화이트닝크림 :: 브에노 화이트 브라이트닝 모이스쳐 크림 경험담
새로 선택한 화이트 브라이트닝 크림은
브에노 Bueno의 제품이에요.
피부과 화장품으로 유명하고 화이트닝크림 미백기능성화장품으로
많은 분들이 이미 경험하시고 추천들 하시네요.
풀 네임은
브에노 화이트 브라이트닝 모이스처 크림
White Brightening Moisture Cream
브에노의 화이트 브라이트닝 모이스처 크림은
고순도 미백 성분을 배합해 멜라닌의 생성을 조절하고 기미, 주근깨를 방지하여
촉촉하면서도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고보습 미백전문 크림입니다.
이런 기능성이 뛰어나기에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이용할 수 있죠.
피부의 미백 개선에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는.
촉촉하고 실키한 제형의 미백 수분 크림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알부틴의 식약처 고시 기능성 미백 성분들로 이미 생성되어 있는 기미, 주근깨 등 고정 스팟을 개선해 줄 뿐 아니라, 새소 침착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단계에서 부터 작용하여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줍니다. 피부 유연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참고요.
자 이제 개봉!
깔끔한 화이트톤 커버 탑이 빼꼼~ ㅎㅎ
귀여워요.
브에노 화이트 브라이트닝 모이스처 크림은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편백수로 만들었다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가요~
패키지도 완전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적인 느낌.
브에노 화이트 브라이트닝 모이스처 크림은
고순도 미백 성분을 배합해 멜라닌의 생성을 조절하고
기미, 주근깨를 방지하며
촉촉하면서도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고보습 미백전문 크림
좋아요 좋아~
민감해서 울긋불긋 할 때 있는 피부를
진정시켜줄 효능 기대하며 오픈!
일반적인 크림과는 좀 다른 제형을 경험할 수 있어요.
미백특허원료인 나이아신마이드를 이용하다 보니
이렇게 투명하게 보이는 듯.
알로에비라잎과 마치현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성난 피부를 즉시 진정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 하네요.
브에노가 줄기세포 정문 화장품 라인이기에
피부 재생효과에 우수한 성분을 고농축, 고함량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들었었는데요.
그래서 여드름 피부, 민감한 피부, 아토피 피부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 하니
피지, 각질, 모공, 주름 고민 가지고 계신 분들은
탁월한 효과 기대하고 이용해도 괜찮겠죠?
손가락으로 찍어보면 투명한 색과
탱글한 제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편백수로 만들어서 그런가요?
촉촉하고 시원한게 바르는 감촉도 좋다는.
얼굴에 바르기 전 손등에 발라 잇님들에게 느낌 전해드리려고~
탱글한 느낌이 있는데 반해
발림성도 문제없이 부드러워서 이용하기 좋더라구요.
수분크림 화이트닝 크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추천추천~
피부 미백관리와 고보습 기능을 함께 경험해보자구욧-
제가 직접 수분크림 화이트닝 크림으로 이용해보니
아직은 경험하고 있는 건조한 계절에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보습해주더라구요.
저는 약간은 피부가 민감한 편인데
슥슥 바르면 바로 피부 진정 효과도 거둘 수 있어서
일석이조.
게다가 화이트닝크림으로 기능성이 뛰어나니
효과 갑이랄까~ ㅋㅋ
가만 설명을 찾아보면 피부에 자극적인 유해 성분 9가지를 덜고
화학성분을 벗어나 자연에 더 가까운 좋은 성분을 잘 담고 있더라구요.
탱글하고 촉촉한 제형 유지하면서도
발림성은 부드러워 피부에 더 잘 감겨주는 느낌~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촉촉함을 더해주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잔뜩 동봉해준 샘플들도 직접 잘 경험해보고
조만감 후기 전해드릴게요~
수분크림 화이트닝크림 고민하고 있는 잇님들은
브에노 화이트 브라이트닝 모이스처 크림 직접 경험해보고 강추 날려드립니다~
피부 진정효과와 아침 일찍 바르고 오래도록 유지되는
수분 보호막으로 촉촉해진 경험에 강추강추~
브에노 화이트 브라이트닝 모이스쳐 크림
더 궁금한 분들은 홈페이지도 확인해보세요.
위 업체에서 무상제공 받아 포스팅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