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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영국 런던 제이미올리버의 피프틴 Fifteen 레스토랑 맛집 탐방기 여행과 맛집 탐방은 모든 이의 취미라고 할만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도 역시 끊이지 않고 즐기는 취미중의 하나에요. 그렇다고 마냥 비싼 머슐랭 맛집 리스트를 즐기고 다닐 수는 없으니 알뜰하게 영국 런던으로 제이미 올리버 James "Jamie" Oliver의 피프틴 Fifteen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맛집 탐방기 공유 드릴게요- 제이미 올리버는 1975년 생으로 젊은 사람인데도 그 인지도가 전 세계적으로 대단하죠.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 드리면 영국의 유명한 셰프입니다. 영국~ 하면 피시 앤 칩스 외에 뭐가 있는데? 싶은 요리 후진국 이미지가 있는데 그나마 그 이미지를 개선해준 셰프에요. 물론 고든 램지에 비해 한참 뒤지겠지만요. 1990년 대 말에 영국 요리계에서 TV 프로그램에 .. 더보기
여행의 추억은 방울방울, 그날의 추억들. 여행의 추억은 방울방울, 그날의 추억으로 남아있죠? 매해 멀리 또는 가까운 장소로 여행을 가는데 런던과 파리에서의 추억들은 한동안 못가서인지 그리움으로 남아있어요. 제가 애정하는 런던의 fifteen 사진을 공유 드립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셰프들이 유명세를 얻고 있지만 fifteen의 셰프들, 또 그들이 경험하게 해준 새로운 맛들도 그립네요. ㅋ 파리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백화점에서도 이렇게 멋진 기억을 남겨줬었구요. 파리 기억에는 루브르 박물관 빼놓을 수 없겠죠? 미술관과 박물관을 즐기지 않는 분들이라도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대단한 추억을 담아 오셨을거에요. 자 또 언제 가볼까요? 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