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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나의 인생템 조던 11 jordan 11 인생템 하나씩 가지고 계시죠? 여성분들은 립스틱, 향수, 샤넬백... 혹은 애정하는 악세사리들. 남성분들은 람보르기니, 페라리, 피아제 시계라던가 뭐 그런거? 저도 애정하는 장난감들, 차, 시계는 아직...그 중 매일 착화중인 편한 신발.저의 경우는 나이키 조던 11 jordan 시리즈가 그렇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자주 농구하니까 미드컷이 좋았고 요즘은 농구는 실내코트에서 가끔 하다보니 차 트렁크에 조던 10 jordan 10 미드컷을 한족 놔두고 일상에서는 조던 11 low를 그야말로 깔별로 바꿔가며 신고 있어요. 물론 단화로 더 편한 신발도 신게 되지만 무거우면서도 투박한 조던 11 low를 학창시절부터 좋아했기 때문에 그 추억으로 여전히 즐기게 되는 듯 해요. 그 와중에 워낙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있는.. 더보기
2015년 12월 11일 신문 브리핑 12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신이 ‘국정교과서 집필진’이라고 밝혀 파문이 일자 해당 교사가 사퇴했습니다. 교육부와 국사편찬위가 집필진 명단을 '극비'에 붙인 가운데, 스스로 집필진이라고 공개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 이달 들어 서울 시내 특급 호텔들이 뷔페 가격을 일제히 올렸습니다. 특급 호텔들이 연말 특수를 노려 12월 뷔페 가격을 올리는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3.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대강 정비 사업에 대해 대법원이 위법하지 않다고 판결했습니다. '낙동강사업이 국가재정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던 부산고등법원의 판결을 파기하는 선고를 한 것입니다. 4. 거짓신고로 119구급 서비스를 개인 용무에 이용하는 얌체족에게 무거운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