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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무점포창업아이템 주부창업아이템] 동화스터디 1억 도전 [무점포창업아이템 주부창업아이템] 동화스터디 1억 도전 어수선한 정국, 이런 와중에 증세없는 복지라더니 사실상 고소득자에 대한 세금은 더 부과하는 식으로 막판의 박근혜 정부는 다시 한번 배신하네요. 사상 최초 400조원 예산 시대, '증세없는 복지'도 실패한 시대.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판교의 경우 상권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창업 시도가 이루어졌지만 거대 자본을 기반으로 한 유통 시스템이 자리를 잡으면서 다시 천편일률적인 사업들의 재구성이 진행중입니다. 스마트한 사람들이 먼저 진입해 자리를 잡고 있다는 무점포 교육사업 창업열풍!! 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무점포 교육사업은 가정에서 관리하는 온라인 독서지도사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게는 총 창업비 680만원으로 연봉 1억 도전이 .. 더보기
2016년 1월 25일 신문 브리핑 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진 24일 소녀상을 지키며 26일째 노숙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들을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 보고관’이 찾았습니다. 마이나 키아이 보고관은 소녀상을 살펴보고, 한일 합의에 반대하며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대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먼데서도 오시는데, 가까이 계시는 분은 어떻게 한번 안 오시나? 2. 세월호 특조위에 파견된 해양수산부의 3급 공무원이, 세월호 유족에 대한 고발과 특조위 해체 주장을 해온 보수단체와 결탁해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보수단체인 '태극의열단'의 오성탁 대표는 양심선언 후 해수부 3급 공무원 임 씨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수부 공무원보고 해수부 .. 더보기
2016년 1월 21일 신문 브리핑 1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아베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연행을 부인함으로써 지난달 28일 한·일 정부가 타결한 위안부 문제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말을 가려서 하라고만 했답니다. 2. 국정원 지난 2010년부터 국내에서 일했던 외국인 7명이 출국 후 IS에 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정원은 같은 기간에 IS 등 국제 테러조직과 관련된 외국인 51명을 국외로 추방했습니다. 3. 로봇·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말하는 '4차 산업혁명'으로 부자만 이득을 보게 돼, 세계적으로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4. 전남 장성경찰서는 교통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