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어수선한 정국의 가을날이지만
할로윈은 할로윈 주말부터 오늘까지 국내에서도 할로윈에 대한 관심과
나름의 특수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문화적으로 많이 바뀌고 있는 현상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농담처럼 요즘 아이들은 할로윈을
영유에서부터 배운다라고~
ㅎㅎ
저는 해외생활 경험덕에 할로윈 시즌이면 추억이 방울방울하는
시간을 경험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특별히!
아이들과 함께 할로윈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제 아이들도 이제 할로윈이 뭔지 알게 됐고
이렇게
할로윈파티 소품 / 할로윈파티 가랜드 / 할로윈데이 파티소품 으로
할로윈파티 꾸미기 / 할로윈데이 소품만들기를 함게 할 수 있을만큼
제가 나이들었다는 이야기 ㅠㅠ
요즘 영어유치원이나 유치원 / 어린이집에서 할로윈 꾸미기 소재로 핫하다는
디원인터네셔널의 카드, 가랜드, 메모지를 준비해 저도 아이들과
장식을 해보기로!
카드로도 쓸 수 있고 동시에 입체 장식으로 걸 수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껴 좋더라구요.
박쥐 모양도 준비하고~
할로윈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죠.
호박!
할로윈 가랜드답게 포장만 봐두 으스스~
아니 재미있죠? ㅎㅎ
뒷면에 상품구성을 확인할 수 있어
포장을 열면 호박, 유령, 부엉이와 박쥐 나온다고
아이들과 이야기 하며 즐기기 시작했네요.
벌써 옆에서 호박 카드 들고 대기중!
박쥐카드는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자리가 있고
메시지면을 한바퀴 돌려 입체 모양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보이시죠? 손잡이 역할을 하며
고정걸쇠의 역할을 하는 부분이에요.
할로윈파티 꾸미기를 위해 가랜드 설치한 후 함께 걸 수 있도록
이렇게 실도 포장 안에 동봉되어 있네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할로윈파티 가랜드 Holloween Garland 만들기!
아이들과 둘러 앉아 하나하나 한땀한땀
이야기 나눠가며
도랃도란 분위기 좋게 완성한 할로윈파티 꾸미기 결과물!
할로윈데이 소품 가랜드입니다.
요즘 유치원에서도 호박 가면부터 만들어오고 있던데
할로운 시즌에 함께 즐기기 좋죠?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할로윈파티 꾸미기] 아이들과 함께 할로윈데이 소품만들기 도전해보세요!
디원인터네셔널에서 카드, 가랜드, 메모지 등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저처럼 교보문고를 통해서도 가능하고
혹시 대량구매가 필요하다면 홈페이지의 번호로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