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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해

마담앙트완에서 찾은 텐지소파, 라쏨이 소개합니다.

주말에 마담 앙트완을 다시 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가구가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소파를 바꿔볼까 고민하던 찰라에 화면에서 찾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텐지소파.

그래서 바로 알아봤더랬죠. 제가 다녀왔던 청담동 라쏨카페에서도 눈여겨봤었거든요.

저는 청담동에서 우연히 들어간 카페를 통해 라쏨을 알게되었어요. 그 카페가 라쏨의 라이프스타일 카페였었거든요.
매력 넘치는 제품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니 흥미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라쏨은 구글, 베인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스마트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 가는 브랜드로 우리가 입고, 자고, 살아가는 삶에 예술을 담으려고 하는 라이프 스타일 가구 브랜드 입니다.

요즘 흥한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도 라쏨이 협찬한 좋은 디자인의 텐지소파를 볼 수 있었는데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TANSY는 자연을 심플함에 담은, 간결하고 아름다우며 견고한 원목소파입니다. 프레임은 인위적 디자인 요소를 배제하는 대신 두툼하고 넒은 통원목의 면과 선을 살려 수려한 나뭇결을 담았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결의 깊이와 멋이 더해질 것입니다. 두툼한 쿠션으로 안정감을 더하고 편안한 착석감도 선사합니다. 브라운톤이 가미된 시크한 그레이 색상 탠지는 공간을 더욱 차분하고 세련되게 해 줄 것입니다.

TANSY는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두툼한 북미산 백 물푸레나무(WHITE ASH) 통원목을 가공하여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FESTOOL社의 순식물성 천연오일로 마감하여 원목의 질감과 아름다움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평상형 구조의 소파 깔판은 하중을 잘 견딜 수 있는 SE0급 친환경 자작 PLYWOOD를 사용하였고, 내장재는 최고급 골드폼(35kg)과 마이크로화이버 솜을 사용하여 최상의 착석감을 선사하며 꺼지지 않는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커버는 벨기에 수입 패브릭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색감과 짜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TANSY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 편안한 소파에 앉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그런 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Lasomme의 TANSY가 당신의 행복을 배가시켜 드리겠습니다. 자연을 담은 원목 프레임과 풍성한 쿠션감, 개성을 살린 패브릭이 조화로운 TANSY로 당신의 공간을 예쁘게 채우세요. 그리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함께 하세요.

맞아요,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한예슬 심리센터 소파로 등장했던 라쏨의 텐지소파였습니다.

저처럼 좋은 소파를 찾고 계시거나 곧 교체할 생각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해보세요.

http://lasomme.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1000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