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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해

건강관리법의 정석

매일 피트니스로 운동을 하러 가면 패턴이라는게 보여요.
월요일의 복잡도가 가장 높고 금요일로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 수록 줄어드는 사람들.
연휴 후에 반짝 많이 오는 사람들.

다들 쉬느라 주말에 즐기느라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고 달려 나온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도 쉽지 않죠, 빠짐없이 매일 하기는-
그래도 건강관리법의 정석은 역시 주기적으로 일정 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게 아닐까요?

제 건강관리법을 소개할게요.

전 매일 피트니스에 가면 일단 유산소를 합니다.
러닝머신 또는 자전거로 15분-
땀이 흐르면 기분이 좋아지죠.
전 아무래도 운동으로 스트레스도 풀리는 편인 듯.

땀이 살짝 흐른 상태로
중량물을 좀 만지작-

데드리프트로 코어 근육들 자극하고.

그날그날 자극 주는 부위가 다르기는 한데요.
이번엔 가슴도 살짝.
가슴은 인클라인, 디클라인, 플랫을 적절히 조합하여 가능한 효율적으로 운동합니다.


매번 시간이 모자르지만
마무리는 또 러닝머신으로 땀 주르륵.

이게 그렇게 좋다는데요. 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로잉머신으로
노젓기 운동도 한판.
진심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소식-
(보다는 밥먹으러 갈 시간이 없어서 ㅠㅠ)

여러분은 어떤 건강관리법을 활용하고 계신지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