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왕이 되고싶어? 오버시어 ICO투자 정보
투자왕이 되겠다는 꿈을 세우고 사업투자, 주식투자, 선물/옵션 까지 주룩 경험해봤지만 아직 미국 주식 투자와 부동산 투자 만한 게 없습니다. 스스로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뭔가 새로운 경험을 추구했지만 이미 답은 정해져 있던걸까? 싶을 정도~
하지만 작년 말 재미를 봤던 가상화폐 투자는 멈추지 않습니다. 장의 흐름은 재미가 덜한 게 사실이지만 오히려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기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수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화이트 페이퍼를 읽었습니다.
지난 주 소개를 받아 공부한 새로운 프로젝트는 오버시어 입니다.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우리가 그동안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이용하고 있는 커뮤니티들을 손 쉽게 만들어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에서 판매를 원하는 분들은 새로 워드프레스나 HTML, CSS를 공부하기 보다 카페24나 메이크샵을 이용할까 고민하는 게 사실이죠. 아니면 그냥 네이버 쇼핑이나 11번가, G마켓에 입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오버시어는 커뮤니티 서비스의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서비스를 블록체인 상에서 구현하는 것은 컨텐츠의 등록과 복제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창적인 컨텐츠로 기여를 하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이겠죠. 지금은 네이버 카페 개설자만 돈을 벌고 있었던 거겠죠? 아마 중고나라는 요즘 회사가 되어있을 겁니다.
커뮤니티 서비스에 토큰을 더해 이런 보상이 돌아갈 수 이는 체계를 많듭니다. 초기 재원은 광고주가 들고 들어와 참여를 하면서 시작되겠죠. 물론 다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저희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립니다. 10월 15일에 ICO 프리세일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BTC 마켓과 ETH 마켓에 상장하지 않고 USDT/원화 마켓 상장만을 계획하고 있다는 프로젝트 팀의 소식도 들립니다. 이런 구성이라면 굳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하락 장에서 맥없이 떨어지는 다른 알트코인에 투자를 지속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기축통화 등락 걱정없이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를 지향하는 오버시어에 투자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괜히 큰 돈 낭비하며 시끄럽게 행사를 운영하거나 의미도 없는 어드바이저, 파트너 섭외비로 비용을 집행하는 프로젝트들도 눈에 띕니다. 오버시어는 컨셉 자체가 손에 잡힐 정도로 빠르게 큰 개발비 없이 현실화 시킬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ICO는 10월에 시작해 연말까지 진행, 환율은 대략 1 OVSR = 0.002 달러에 페깅하는 모습이니 커뮤니티 서비스의 블록체인화에 고개를 끄덕이고 계시다면 30%의 보너스 토큰을 얻을 수 있는 기회까지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분산형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Overseer는 기존에 존재하던 불평등한 커뮤니티를 뛰어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