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미세먼지 탓에 외출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면
여름에는 국지성 호우를 경험하면서도
외출을 즐기게 됩니다~
장맛비가 다 지나간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 쾌청하게 맑은 하늘 확인하고 근교로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야외 활동이 많아 지면 세면의 빈도가 줄어들게 되니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게 얼굴 피부에 올라오는 피지에요.
피부 고민까지 터놓고 이야기 하는 친구가 있다보니
대화 하던 중에 추천 받은게 바로 비누를 바꿔보라는 이야기
정확히 전달하자면 비누나 클렌져를 바꿔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더라고요.
요즘은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거나 사용하는 분들도 많아 그 경험을 공유해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요.
전 사실 여드름이나 피지 문제 해결에 비누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말을 잘 믿지 않았었어요.
오랜 경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겠죠.
하지만 천연비누 오일비누 벤디타루즈 세안용비누를 강추해준 친구 덕분에
적접~ 경험해보았습니다.
벤디타루즈의 세안용비누는 100% 파라벤 프리~
배송 받아 열어보니 패키지 부터 기분 좋아지던데요.
뭐랄까 오렌지 느낌
상큼 시원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
벤디타루즈 천연비누는 소듐팔메이트, 소듐코코에이트, 소듐올리베이트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고 해요.
자세히 보이 스페인에서 제조한 비누~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네요.
패키지를 열면 여전히 비누가 얇은 비닐 안에
포장된 상태인데도
훅~ 코로 들어오는 좋은 향을 경험하게 하더라고요.
요즘 이용하고 있는 세안용비누들은 화이트톤이었던지라
벤디타루즈 세안용비누 열어보니
첫 느낌 만으로도 더 상큼한 천영 향이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직접 이용해봅시다~
묵직하게 큰 사이즈라 오래 이용할 듯.
거품도 잘나고
몇번 만지작 거리지도 않았는데
거품이 풍성해서 세안용으로 편하네요.
친구 이야기가 비누나 클렌져만 잘 선택해도
클렌징 부터 각질제거, 피지제거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라는데
모공막힘을 해소해 주니 피부 트러블도 해결할 수 있겠죠.
매순간 피부에 쌓이는 각질, 화장 노폐물, 오염된 피지와 같은 노폐물들은
모공을 막고 트러블을 유발해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키는 주범이라고 해요.
그래서 복잡한 세안제품 없이도 화장을 지우고 각질, 피지를 녹이는 오일비누 역할을 잘 수행해주는게
벤디타루즈 세안용비누~
직접 이용해보니 느낌 좋네요.
광귤오렌지의 고농축 에센셜 오일은 피부의 보습, 광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뭐랄까 세안을 위해 비누를 이용하는 경험인데
패키지 부터 시작된 상큼한 오렌지 느낌이 강하다 보니
기분도 좋구요.
벤디타루즈 비누는 오렌지 꽃잎 성분으로 만들어
각질 제거하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살균을 겸하는 이상적인 제품이기에
세안용 바디용 비누로 모두 추천 드립니다.
천연비누 오일비누 세안용비누 찾던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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