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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해/군침이흐르는

정자동 이색카페 :: 기발한 공간 오피커피 officoffee 정자동 카페

처음은 로고를 보고
뭐지?
호기심이 생겼던 곳.

이제야
'아 카페였구나~'

이제야 컨셉이 명확하게 들어오죠?
맞아요.
더 이상 노트북을 들고 가지 않아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컴퓨터까지 준비해놓은
cloud 서비스의 끝! & cafe를 결합한 공간이에요.

그래서 로고를 해석해보자면~
ㅎㅎ 설명 안해드려도 될 듯.

커피도 있고.

요기할 수 있는 먹거리와
카페인에는 민감한 친구 위한 다른 선택지도 있으니
걱정 마시라고.

officoffee 컨셉이 새롭긴 하지만
근본은 카페에요.

키피와 프라페 즐길 수 있는~

넌카페인 매니아들을 위해서
에이드나 티, 스무니 까지 준비한 메뉴도 다양하네요.

전 사실 오피커피 officoffee에 추천 받아 갔어요.
주변에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친구나 VC 투자 업무를 담당하는 지인이 많아
구글 캠퍼스 서울, WeWork, 마루 180, fast five 등의 업무 공간은 수차례 다녀왔는데요.

제게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는 분당 정자동에도
어 진화한 형태의 업무 목적 활용이 가능한 새로운 공간이라고
친구가 알려줘 이날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맞아요, 그냥 카페 아니라~
노트북 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니까.
PC방, 인터넷 카페와는 또 다른 형태로 정산도 가능한거죠.

커피나 티, 스낵 종류들 다양해서
그동안 있던 클라우드 업무공간보다 좋더라구요.

출력도 가능하고.

요즘 카페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만도 아니고
사람들 만나 친목을 하는 커뮤니티 장소만도 아니고
공부하는 분들도 많이 보게 되죠.

다만 카페 경영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제로 애.로.사.항 이라고 할만한
진상 고객들 이야기도 꽤 듣게 돼
이렇게 운영 정책이랄까? 가이드를 공지하는 방법도
바람직해 보이더라구요.

저도 이제 주문하고 착석~

금방 나오네요.
아이들과 함께 왔기에
과일쥬스, 케익.
그리고 간단한 파니니로 요기하기로.

깔끔하게 맛난 간식거리들이라
일단 배부른 기분~

저는 요즘 감량기라
뭐 대단히 먹진 않아요.

맛만 좀 봤음. 진짜임 ㅋㅋ

맛나요맛나. 오피커피 officoffee의 파니니 샌드위치 과일음료 케익 모두 추천 드린다는.

오피커피에서 PC 이용하는 방법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카운터 우측으로 출력을 할 수 있는 프린터 옆에 official 목적의 PC가 있어서
처음 왔다면 정보를 입력합니다.

이름과 사용 OS, 전화번호 e-mail 정도.

몇가지 공지를 확인 후 동의.

카운터에 노트북이나 PC를 이용하고 싶어요~
이야기 하면
계정 확인 후
노트북을 수령하거나.

결합형 PC를 이용할 수 있어요.

업무 목적에 따라 원하는 형태의
디바이스를 선택하거나 추천 받으면 됨.

부팅하고~

앞서 생성한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PC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오피커피 officoffee에서
빵빵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하고 있으니
빈손으로 와도 업무를 진행하는데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똘똘하게 클라우드 환경에
작업중인 내용 업로드 한 상태라면
그야말로 정자동 카페거리의 오피커피에 스마트폰 정도만 들고 와서
일을 할 수도 있는 공간이라는 점.

가장 강력한 추천 포인트에요.
전 요즘 대부분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해
일을 하고 있거든요.

케익도 맛나고.

바디프로필 촬영 준비중인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브라우저 열고.

로그인 하면.

이제 일 좀 하는 시간이 됩니다.

사실 요즘 공간은 상관 없는 듯해요.
집중만 할 수 있다면
공부도 하고 일도 할 수 있는 카페.
개인별로 약간의 노이즈.
화이트 노이즈라고 해야하나?
독서실이나 공부방 같이 무음 상태인 공간보다
약간의 잡음이 들리는 카페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다음 주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해볼까
잠깐 고민도 하고.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옆에서
과일 쥬스 마시며
좋은 시간 공유해주니.
굳이 사무실로 출근 안해도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오늘 처음 왔지만
이미 이렇게 유용한 공간을 잘 활용하고 계신 분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coffee with your own PC라는 캐치프레이즈도 이해를 하게 되었고.

아예 팀으로 함께 방문해도
일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듯.
이정도 테이블이면 너무 만족스럽겠죠.

학생들 공부하는 모습도 너무 좋고.

다음엔 저도 와서 책 좀 읽어야겠다 하며.
두리번 거림을 끝냈습니다.

정자동에서 갑자기 출력이 필요하거나
노트북이 필요하거나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필요하다면
이젠 집으로 돌아가거나
PC방 찾지 말고
오피커피 officoffee로 고고.

오전 9시 부터
자정까지 열려있다고 해요.

제가 방문한 곳은
오피커피 주식회사의 정자 1호점.

토즈가 그랬듯 이렇게 유용한 공간
금방 100호점 까지 만나게 되겠죠?

오피커피 주식회사 정자 1호점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97. 정자동 2차 푸르지오시티 203호
전화번호: 031 711 8221
www.officoffee.com

찾아가실 분들은 약도도 참고하세요.

이젠 밖에서도
정자동 카페거리에서도
커피만 즐기지 말고
굳이 PC방만 찾지말고
혹시 급해서 집으로 돌아가지 마시고
주말에 괜히 사무실 출근 마시고

정자동 오피커피 officoffee에서
일과 커피, 혹은 공부도 함께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